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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야, ‘2+2 협의체’ 야간 협상 지속 …‘쟁점은 원대 회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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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2협의체’ 마지막 날까지 감액 심사 진행 중
성일종 “고도의 판단 해야할 것은 원대 회담 넘길 것”
김성환 “약간 진전 있는데 세부적인 얘기하기 어렵다”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5일 '2+2 협의체'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법안 관련 이견 조율에 나섰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양당은 미합의 쟁점은 원내대표 단위로 넘겨 막판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양당 정책위원회 의장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간 '2+2 협의체' 회의를 속개했다.

 

'2+2 협의체' 가동 이틀차지만 증액 심사로 넘어가지 못하고 여전히 감액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당은 오후 5시40분께 저녁식사를 위해 회의를 일시 정회하고 8시30분께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저녁식사를 위해 이석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많은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마무리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주 크리티컬한 것은 많이 정리를 했고 몇 가지 부분들은 원내대표들이 할 수 있게 올리자고 해서 잠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성 의장은 '진전이 있는 부분'에 대해 "감액하려는 부분들을 서로 동의해서 감액한 부분도 일부 있고 감액을 하려했던 것을 하지 않고 그냥 원안대로 넘어가는 방법도 있고, 그런 것들을 조정을 좀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주 여러 가지 판단을, 고도의 판단을 해야 할 것은 원내대표 회담으로 넘길 것"이라며 "그런데 넘어가는 것이 숫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성 의장은 '예결위 예산안등조정소위(예산소위) 감액심사에서 심사하지 못한 115건은 지금 얼마나 줄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런 거까지 세 보지는 않았다"며 "뭉텅이로 정리하는 것도 있고 세부적으로 하는 것도 있고 해서 그렇게 많이 넘길 것은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저녁식사 이후 증액 심사 여부'에 대해서는 "증액은 갈수도 있고 안 갈 수도 있다"며 "지금 감액쪽 에서 몇 가지가 아직 절충할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라고 여지를 뒀다.

 

성 의장은 '대통령실 이전 관련 예산'에 대해서는 "그건 별로 손댈 것이 없는 데, 아마 그런 부분들이 원내대표 쪽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다"며 "조금 더 조정해보고, 손 댈 게 없는데, 뭐 이렇게 강하게 요청하면 계속 조금 더 해보고 안 되면 넘길 생각이다"고 답했다.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 의장은 "약간의 진전은 있는데 세부항목에 대해서는 얘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감액 쟁점사안이 얼마나 남았느냐'는 질문에도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증액은 안 들어갔느냐'는 질문에는 "검토해야 한다"고 짧게 답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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