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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이재명 "쾌적하게 쉴 권리,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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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의회 청소노동자 편의시설 현황 공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민주당 소속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청소노동자 편의시설 현황을 당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며 "쾌적하게 쉴 권리, 민주당이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지난 9월 중앙당사 지하에 있던 청소노동자, 관리 직원분들의 편의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한 것에 뒤이은 후속 조치"라며 "우리당 지방정부, 지방의회 대부분 시설을 이용하는 노동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휴게시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있었다.

 

시설 설치 예정인 15곳, 청사 신축 후에 설치하겠다는 20곳 중 다수가 내년까지 휴게시설을 개선하거나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알려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당 지방정부들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내년에도 동일 사항을 조사해서 당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 또 현장 노동자의 휴게시설 설치와 시설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에 당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노동 존중 사회가 멀리 있지 않다. 우리의 일상을 위해 땀 흘려 일하시는 분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쉴 수 있어야 우리 모두 건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책임과 권한을 가진 곳에서부터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겠다. 유능한 민주당 동지들과 함께라면 작지만 실천 가능한 변화를 하나하나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편의시설 현황 파악 공개는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양승조·정원오)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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