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3.02.02 (목)

  • 맑음동두천 -4.1℃
  • 구름조금강릉 -0.7℃
  • 구름조금서울 -3.0℃
  • 구름많음대전 -3.6℃
  • 흐림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0.9℃
  • 흐림광주 -0.7℃
  • 구름많음부산 2.1℃
  • 흐림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4.0℃
  • 구름조금강화 -3.0℃
  • 구름조금보은 -5.1℃
  • 흐림금산 -4.0℃
  • 흐림강진군 0.0℃
  • 구름많음경주시 0.2℃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한국수력원자력,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개최

URL복사

- 국내 원전해체 준비현황 및 향후 과제 공유 -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과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산업통상자원부가 2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산․학․연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해외 해체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 원전해체 준비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에서 국내 해체사업 추진 및 해외사업 진출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2부와 3부는 국내, 프랑스 및 캐나다의 전문가들이 원전해체 기술개발과 제도, 성공적인 해외사업 참여 및 전망에 대한 현황과 사례를 공유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프랑스 국영 원전기업 Orano의 장 미셀 샤보프(Jean-Michel Chabeuf) 수석기술고문은 “국가별 특성에 맞는 해체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기술 및 인력 확보, 원전해체 종합계획 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전 세계 최초로 중수로 원전의 즉시해체를 준비하고 있다”며, “최근 Candu Energy와 MOU 체결을 기점으로 기술 및 인력교류 등 국제공조를 통해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월성1호기를 해체해 중수로 해체시장을 선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news@kakao.com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부, 우주·반도체 등 5대 분야 '전략적 인재 양성'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정부가 전략적인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교육부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제1차 인재양성 전략회의를 열고 항공·우주, 바이오헬스, 반도체 등 첨단소재, 디지털, 에너지 등 5대 분야의 '첨단분야 인재양성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재양성 전략회의는 지난해 7월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방안을 통해 설치를 예고했던 민관 협의체로 중앙 정부와 지역, 민간이 협업해 체계적인 인재양성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점검, 관리할 예정이다. 의장은 대통령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각각 정부와 민간 측 공동 부의장을 맡고, 의장단을 비롯해 교육·산업·연구 전문가 등 총 28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이날 교육부가 발표한 첨단분야 인재양성 전략은 '지역을 살리는 인재, 인재로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 ▲첨단부품·소재 ▲디지털 ▲환경·에너지 등 향후 정부가 집중적으로 육성할 핵심 분야 5개를 비롯해 3대 전략, 10개 과제를 담고 있다. 교육부는 국정과제 포함 여부 등 정책의 일관성, 인력수급 전망을 고려한 시급성, 국제표준을 감안해 도출했다. 정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