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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금호건설, ‘강릉교동 금호어울림 올림픽파크’ 12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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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금호건설이 강릉의 중심 생활권 교동에 ‘강릉교동 금호어울림 올림픽파크’를 오는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교동은 높은 주거선호도와 대규모 개발호재를 갖춰 지난해 분양하는 단지마다 우수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수요자들의 금번 분양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의 조건은 크게 교통, 편의시설, 자연환경으로 나눌 수 있다.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가 복잡해지면서 쾌속 교통망을 구축한 곳이 주목 받고 있으며, 생활편의성을 중시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편의시설을 잘 갖췄느냐가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코로나19,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공원, 산, 호수 등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선호하는 추세다.

 

여기에 굵직한 개발호재까지 갖춘 경우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개발호재를 품은 입지는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돼 가격 상승 여력이 크며, 불황기에는 쉽게 하락세를 타지 않아 가격 방어에 유리하다.

 

한 전문가는 “지역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곳들은 교통과 학군 등 다른 지역 대비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대기 수요가 많다”라며 “침체된 부동산 시장 상황으로 청약 시장도 위축된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지역 내 강남 입지에 분양하는 신규 분양 단지를 주목해볼 만하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 강릉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교동서 12월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금호건설이 분양하는 ‘강릉교동 금호어울림 올림픽파크다. 단지는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지하 2층~지상 20층, 4 개동, 전용면적 84㎡, 118㎡, 346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113세대 ▲84㎡B 132세대 ▲118㎡ 101세대 등이다.

 

‘강릉교동 금호어울림 올림픽파크’는 단지 앞에 있는 율곡로와 가작로를 비롯해 동해대로, 동해고속도로가 가까워 강릉 전역은 물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게다가 KTX강릉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어 서울역까지 1시간대로 이동 가능하며, 강릉~부산 동해선(2023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예정) 등도 예정돼 있어 교통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게다가 단지내에서 도보통행로를 통해 바로 이어지는 올림픽파크, 강릉종합운동장, 강릉아트센터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데다 다양한 운동 및 레저, 문화 활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단지로부터 도보 거리에 교동초, 율곡중을 비롯해 강일여고, 명륜고, 강릉제일고, 모루도서관 등이 가깝고, 교동택지와 포남동 일대에 형성된 학원가 이용도 용이해 교육친화적 입지를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교동택지 내에 있는 중심상업시설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뿐 아니라, KTX강릉역 주변으로 홈플러스, 이마트, CGV, 동부시장, 중앙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릉시보건소, 강릉고려병원, 강릉동인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또한, KTX강릉역 일대는 역세권 개발을 통해 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컨벤션, 전시장으로 구성된 MICE시설, 스트리트몰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릉교동 금호어울림 올림픽파크’는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118㎡ 중대형으로 공급된다. 게다가 사업지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일조권 및 조망권 확보에도 수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내 경로당,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도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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