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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대방건설 은평 디에트르 전국단위 청약 16일 시작 "금리 5%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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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 계약변경 적용, 중도금 대출 시 금리 5% 초과할 경우 대방건설 측에서 초과분 부담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22일 당첨자 발표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의 대출 금리가 최고 7%대를 기록하였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인 코픽스(COFIX)가 지난 15일(화) 기준 3.98%로 2010년 2월 공시 시작 후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의 금리 역시 상승하는 분위기이다. 현재 최고 7%대에 있는 은행권의 가계대출 금리는 추가 상승하여 8%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속되는 금리 상승 분위기에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방건설이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청약을 16일(수) 시작해 주목을 받는다.

 

단지는 최장 10년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으로 대방건설은 한시적 계약조건 변경을 통해 임차인들의 계약금, 중도금 대출이자, 퇴거 시 위약금 등에서 부담을 낮춘다.

 

해당 내용을 보면 우선 안심이자 보장제를 운영한다. 임차인들은 중도금 대출 시 금리가 5%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하여 사업주체인 대방건설이 이자를 부담한다. 위약금 조정을 통해 거주기간에 따라 퇴거 시 위약금을 차등 적용하여 부담을 낮춰갈 수 있다. 계약금 또한 10%로 낮추어 임차인들은 계약 당일 5%, 약 한달 뒤 5% 납부를 하면 된다.

 

디에트르 더퍼스트는 은평구 진관동 일대에 전용면적 ▲59m², ▲75m², ▲84m², 지하 5층~지상 최고 15층, 15개동, 총 452세대로 조성된다. 

 

청약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가능하다. 청약은 16일(수)~17일(목) 동안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전국 거주자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은 22일(화)로 오후 4시 청약홈에서 개별조회가 가능하다. 계약체결일은 25일(금)이다.

 

단지는 취득세, 보유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고 최장 10년 간 무주택자 자격으로 거주하며 청약가점을 쌓을 수 있다.

 

대방건설은 거주기간 등 요건을 충족한 임차인에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을 부여해 추후 주택 선택 시 그 폭을 넓혔다.

 

퇴거 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보증금 반환에 대한 보증책임을 갖고 있어 임차인은 퇴거 후 임대보증금 반환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다.

 

단지는 2022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4위의 대방건설이 시공하여 민간 분양 아파트급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평가받는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키즈룸, 북카페 등이 도입되어 여가 및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GTX-A개통(2024년 예정)이 예정된 연신내역(서울 지하철 3,6호선), 예술마을(추진 중), 신도초, 신도중, 하나고, 은평한옥마을, 은평성모병원, 롯데몰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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