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2.05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조금강릉 0.6℃
  • 흐림서울 -4.3℃
  • 흐림대전 -2.3℃
  • 흐림대구 1.4℃
  • 흐림울산 2.6℃
  • 흐림광주 0.2℃
  • 흐림부산 4.2℃
  • 흐림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6.6℃
  • 흐림강화 -5.3℃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2.5℃
  • 흐림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2.0℃
  • 흐림거제 5.4℃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2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서로(SEORO):성장 지원사업 IR데모데이’ 성료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는 지난 1일 ‘2022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서로(SEORO):성장 지원사업’ IR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하는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서로(SEORO):성장 지원사업’은 매년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조직의 확장과 역량강화를 위해 보육, 육성하는 사업이다. 예술기업 사업모델 성장에 필요한 사업자금은 최대 1억원이 지원되며 사회적경제 조직별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한 전문컨설팅 등 체계화된 보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날 행사는 ‘서로(SEORO):성장 지원 기업’들의 IR 투자 역량 습득 및 기업별 1:1 투자자 미팅을 통해 외부 투자 기회와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식회사 지니엑스(중소규모 미디어아트 공간연출 솔루션) ▲주식회사 플리옥션(아트컬렉팅 플랫폼) ▲(주)슈퍼웍스컴퍼니(재고부담 없는 브랜드 창업 플랫폼 커스텀빌리지) ▲(주)다이브인그룹(몰입형 아트 플랫폼) ▲주식회사 퍼플레이컴퍼니(온라인 영화제 개회 솔루션과 여성영화 대여 서비스 제공하는 DEI 융복합 OTT) ▲(주)유쾌한(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주식회사 먹스킹(롱테일 뮤지션을 위한 오픈형 엔터테인먼트) ▲에디션코리아(음악저작권 전문 에이전트) ▲주식회사 코끼리공장(폐장난감 활용 환경교육 콘텐츠 및 친환경 교구재 개발) ▲문화통신사협동조합(1365 VIP 문화소비 선순환 플랫폼) 등 10개 예술기업이 참여해 IR 발표 및 투자자 심사, 투자자 미팅이 진행됐다.

 

데모데이의 대상은 ‘주식회사 먹스킹’, 최우수상은 ‘(주)다이브인그룹’, 우수상은 ‘주식회사 코끼리공장‘가 수상하였으며, 각각 1천만 원과 8백만 원, 5백만원 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심사에는 ▲젠엑시스 손미경 대표 ▲킹고스프링 전주병 파트너 ▲에스에스투인베스트먼트 신향숙 대표이사 ▲벤처포트 이은혜 대표이사 ▲ 한국사회투자 이종익 대표 ▲씨엔티테크 채성민 상무 등이 참여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이번 ‘2022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서로(SEORO):성장 지원사업’ IR데모데이에서는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예술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도 빠르게 적용, 진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참여 기업들의 실제 투자유치를 위한 성장 발판이 되어 더욱 활발한 활동과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尹대통령 "정유·철강도 업무개시명령 발동 준비"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사태 11일째인 4일 정유와 철강 등 업종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 수 있도록 제반 준비를 완료해놓으라고 지시했다. 또 대체 인력과 수단의 확보를 통해 산업 피해 최소화를 당부하고, 미참여자 및 업무 복귀자에 대한 협박 행위에 대한 신속 처벌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관계 장관 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화물연대를 겨냥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자유를 빼앗고, 경제 전체를 지금 볼모로 잡고 있다.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특히 건설 현장에서 레미콘 등 공사 차량의 진입을 막고, 건설사들에게 돈을 요구하거나 불법 채용을 강요하는 등 불법과 폭력행위가 판을 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조직적으로 불법과 폭력을 행사하는 세력과는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불법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상응하는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며 "집단 운송거부뿐만 아니라 정상 운행을 방해하거나 위협하는 행위, 사후적으로 정상 운행 차주에게 보복하는 행위 모두 범죄행위다. 관계장관들은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해 모든

경제

더보기
제59회 무역의날, 597명 포상...올해 수출의 탑 1200억불탑 삼성전자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정부는 오는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무역 진흥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정부는 4일 올해는 공급망 교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교역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수출실적을 거둔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유공자 총 597명(단체 2곳 포함)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공자는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 종사자 60명, 중견기업 종사자 89명, 중소기업 종사자 379명으로, 전체 포상의 약 79%가 중소·중견기업 종사자에 해당한다. 이 외에도 무역 유관기관 종사자 67명, 단체 2곳 등도 포상 대상에 포함됐다. 올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최우각 대성하이텍 회장, 노은식 디케이락 대표이사, 박학규 삼성전자 실장, 정경오 희성피엠텍 대표이사 등 4명이 수상한다. 금탑산업훈장(4명) 외에도 593명(기관 포함)이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산업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은탑산업훈장은 이장열 서울전선 대표이사 등 6명, 동탑산업훈장은 조태호 롯데케미칼 파트장 등 9명, 철탑산업훈장은 김영길 이구산업 대표이사 등 9명, 석탑산업훈장은 김원구 구수중전기 대표이사 등 5명

사회

더보기
'비락' 대구 공장서 우유박스 리프트 끼임 사망사고 발생…중대재해법 조사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종합음료기업 '비락'에서 60대 노동자가 리프트 끼임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대구 달성군 비락 대구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60대 노동자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납품 후 입고된 빈 우유 박스를 세척실로 이송하는 리프트 설비에서 우유 박스를 옮기다 아래로 떨어지며 리프트 설비에 몸이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구조 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비락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다. 고용부는 사고 확인 즉시 현장에 출동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올해 1월27일 시행된 중대재해법은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대재해는 ▲사망자 1명 이상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이상 ▲동일한 유해 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문화

더보기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北 평양냉면도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지난 3일(현지시간) 종료된 제17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는 '한국의 탈출' 등 인류무형문화유산 47건이 새로 등재됐다. 4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3일까지 아프리카 모로코 왕국 라바트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39건, 긴급보호목록 4건, 모범사례 4건 등 47건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새로 등재했다. 이로써 2008년 등재 시작 이래 총 658건의 유산이 목록에 올랐다. 한국의 탈춤 외에도 중국의 '전통 차 가공기법 및 관련 사회적 관행'과 프랑스의 '바게트빵 문화와 장인의 노하우', 북한의 '평양랭면 풍습', 일본의 '후류 오도리, 사람들의 희망과 기원이 담긴 의식 무용' 등이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새롭게 등재됐다. 당초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로부터 '정보보완' 판정을 받았던 독일의 '현대무용'은 협약 제2조에 정의된 무형문화유산 정의에 부합하는 지에 대해 찬반이 팽팽했지만 이번 위원회에서 다수 위원국의 지지를 받아 등재에 성공했다. 다음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는 내년 12월4~9일 남아프리카 보츠와나의 수도 가보로네에서 열린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리더. 국어사전에 따르면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식백과사전에 보면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그 외의 구성원에 대해서 결정의 책임을 지고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공식적인 집단에서는 구성원에 대해 장(長)으로서의 직무나 권한, 책임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장이 즉 리더가 된다(공식적 리더). 그러나 비공식적인 집단의 경우는 사회제도적인 구속이 아니라 상황, 크기, 각 구성원의 능력 등에 따라 어떤 특정의 인간이 리더가 된다(비공식적 리더). 이렇듯 조직이 큰 사회든 적은 사회든. 공식적 집단이든 비공식 집단이든 리더는 항상 존재한다. 가정에는 가장이 있고, 학교에는 교장이 있고, 회사에는 팀장, 사장이 있고, 정당에는 대표가 있고, 정부에는 장관, 대통령(수상)이 있다. 그런데 리더 중에는 구성원들과의 소통, 적절한 권력분립 등으로 조직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리더도 있지만 리더라는 권한을 가지고 독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독재란 ‘홀로(獨) 재단(裁)하는 것’ 즉, 특정한 개인, 단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