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2.07 (수)

  • 구름조금동두천 6.0℃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6.7℃
  • 구름많음대전 6.2℃
  • 구름많음대구 7.3℃
  • 구름조금울산 8.4℃
  • 맑음광주 8.2℃
  • 맑음부산 9.0℃
  • 맑음고창 9.0℃
  • 구름많음제주 12.5℃
  • 맑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6.2℃
  • 흐림금산 6.7℃
  • 맑음강진군 9.7℃
  • 구름많음경주시 8.7℃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울산 남구,‘벚꽃의 향, 전통의 맛’삼호곱창특화거리 준공식 개최

URL복사

삼호․무거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조성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30일 삼호․무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삼호곱창 특화거리’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와 서동욱 남구청장의 인사말, 축사, 테이프커팅에 이어 거리를 돌아보는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삼호곱창거리는 지난 1970년대 와와도축장에서 나온 부산물을 이용한 곱창요리 식당들이 들어서면서 현재의 곱창거리가 형성됐다.

 

삼호곱창은 울산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하였지만, 거리형성 이후 오랜 세월이 흐른 만큼 점포와 시설이 노후화 되고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상권이 침체되었다.

 

남구는 삼호․무거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역사와 전통을 지닌 곱창을 테마로 한 특화거리를 조성하기로 하고 2021년 사업에 착수 9월에 준공했다.

 

‘삼호곱창 특화거리’는 궁거랑 벚꽃과 50년 전통의 곱창 관련 스토리를 담은‘벚꽃의 향, 전통의 삼호곱창’ 이라는 특색 있는 테마와 곱창골목․무거천 공간을 활용한 특화공간이 특징이다.

 

 

특히, 상가 건물 벽면을 활용한 LED미디어 월과, 거리 입구 삼호철새마을의 까마귀와 백로가 앉아 있는 특화게이트는 거리의 특징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거리 곳곳에 삼호곱창의 유래와 8~90년대 옛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상권정보 관광자원 등이 담겨져 있는 안내판, 궁거랑 쉼터 일원에 디자인 벤치와 벚꽃나무 LED 조형물 설치로 포토존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을 유입시키기 위해 삼호철새정원에 곱창거리 유도 안내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삼호곱창 특화거리’조성을 통해 태화강국가정원 등 울산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울산 대표 전통의 먹거리 곱창거리로 유도하여 삼호곱창거리의 골목상권이 더욱 활성화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2023년에는 와와공원 인근에‘삼호 공예거리’를 조성하고, 향후 공업탑 복개천변에‘달깨비 길’을 조성하는 등‘골목상권 르네상스’를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여야, 감액 예산 '이견' 합의점 못 찾아 …양당 원내대표, 오후 추가 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여야는 7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 협의를 위해 원내대표 회동을 재가동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에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추가 협상에 나섰으나 감액 사업에 대한 이견만 재확인했다. 주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감액에 관한 견해 차이가 워낙 커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정부에서는 지출 규모를 24조원 줄이고, 중앙정부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이 대폭 줄었기 때문에 감액 규모를 예년과 같이 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며 "민주당은 감액 규모가 낮은 것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말을 하고 헤어졌다"고 했다. 추가 협상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박홍근 원내대표는 "정부 감액사업 규모에 대해 터무니없는 입장을 계속 고집하고 있어서 입장 차이가 현격하다보니 좁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가 논의 여부는) 정부여당 태도에 달렸다"고 말했다. 양당 원내대표외 참석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드릴 말씀이 없다. 빨리 처리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선거 당시 논문 표절 의혹 제기한 인천시교육감 캠프 관계자 기소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선거캠프 관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도 교육감 선거캠프 관계자 A(60대)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5월 최 후보의 논문과 관련 표절 의혹이 담긴 보도 자료를 2차례 배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A씨는 카피킬러 검사 결과를 증거로, 최 후보가 논문을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최 후보의 논문 전체 138문장 가운데 110문장이 다른 논문과 동일했다”고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를 두고 검찰은 해당 보도자료에 담긴 논문 표절 주장은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사건은 인천지법 제15형사부에 배당됐으며, 첫 재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도 교육감도 지방선거 때 최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가 피소됐으나, 최근 검찰은 도 교육감이 상대 후보의 논문 표절 검사 결과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문화

더보기
【레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취하는 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과 이벤트가 가득한 여행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담양 메타프로방스에는 특색있는 야간경관이 조성되고,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는 하얗게 내리는 눈을 맞으면서 산타와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다. 반딧물 조명과 눈꽃 모양 조명 담양산타축제가 12월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된 올해 축제에서는 담양 곳곳에 특색있는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메타프로방스 일원에 산타마을을 떠올릴 수 있는 포토존과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크리스마스 프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아울러 담양읍 중앙공원, 해동문화예술촌, 다미담예술구 등 원도심에는 크리스마스 야간경관 조명과 함께 관광객이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는 대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2022 겨울시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주 행사장이었던 당항포관광지에 야간 경관조명, 버스킹공연, 포토타임 등과 함께 반딧물 조명과 눈꽃 모양 조명, 루돌프와 산타 조명 등을 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리더. 국어사전에 따르면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식백과사전에 보면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그 외의 구성원에 대해서 결정의 책임을 지고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공식적인 집단에서는 구성원에 대해 장(長)으로서의 직무나 권한, 책임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장이 즉 리더가 된다(공식적 리더). 그러나 비공식적인 집단의 경우는 사회제도적인 구속이 아니라 상황, 크기, 각 구성원의 능력 등에 따라 어떤 특정의 인간이 리더가 된다(비공식적 리더). 이렇듯 조직이 큰 사회든 적은 사회든. 공식적 집단이든 비공식 집단이든 리더는 항상 존재한다. 가정에는 가장이 있고, 학교에는 교장이 있고, 회사에는 팀장, 사장이 있고, 정당에는 대표가 있고, 정부에는 장관, 대통령(수상)이 있다. 그런데 리더 중에는 구성원들과의 소통, 적절한 권력분립 등으로 조직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리더도 있지만 리더라는 권한을 가지고 독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독재란 ‘홀로(獨) 재단(裁)하는 것’ 즉, 특정한 개인, 단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