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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춘MT' 한옥팀 라면…셰프 지창욱이 끓인 라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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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30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청춘MT’ 5화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에 함께 출연했던 지창욱과 최성은 안나라 남매가 벌칙으로 라면을 끓이고 진영, 채수빈, 류경수, 지혜원 등 한옥팀과 사이 좋게 나눠 먹는 모습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채수빈은 꼬들꼬들한 라면을 주문했고 지창욱은 열심히 면을 들어 올리며 라면을 꼬들하게 끓여내는 데 집중했다. 라면 셰프로 나선 지창욱은 차분하게 달걀까지 넣은 후 라면 조리를 마쳤다.

 

지혜원은 매운데 맛있다며 미소를 지었고 진영은 김치 한점을 얹어 야무지게 면을 흡입한 후 깔끔하게 뚝 끊어 먹고는 만족감을 보였다. 면치기파 채수빈은 면이 끊기지 않는 먹방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면 셰프 지창욱과 최성은도 본인들이 끓인 라면을 흡입하기 시작한 가운데 비오는 날 한옥팀 전원을 폭풍 먹방 삼매경에 빠지게 만든 라면은 ‘이정재 라면’으로 알려진 더미식 장인라면. 장인라면은 큼지막한 건더기와 탱글탱글한 건면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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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구속에 문 前 대통령 '측면 지원'하며 비판 목소리 내는 이낙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검찰의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구속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 6월 미국행 이후 국내 정치사안에 대해서는 직접적 언급을 하지 않았던 것과 다른 행보다. 검찰 수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하는 것을 대비해 친문 세력 결집을 통한 강경한 대응을 간접적으로 촉구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 일각에선 이재명 대표가 사법리스크로 리더십이 흔들리는 것을 감안해 내년 6월 귀국을 앞두고 친문 결집을 노린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이 전 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서훈 전 국정원장의 구속은 옳지 않다. 국가의 대내외 역량을 훼손하는 오판"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뒤집고 지우는 현 정부의 난폭한 처사를 깊게 우려한다"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서 전 실장에 대해 "오랜 대북 경험과 풍부한 지혜로 해외에서도 신뢰받는 대한민국의 귀중한 정보 및 전략 자산이다. 어떤 정부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도움이 될 인물"이라며 "현 정부는 그런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이보다 앞서 비슷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문 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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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무개시명령 현장조사…화물기사 복귀 중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지난달 29일 시멘트 운송거부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 정부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와 관련해 5일부터 업무개시명령서를 발부 받은 운송사 또는 차주의 업무복귀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업무개시명령서에 불응하면 1차 30일간의 면허정지, 2차로 종사자격취소라는 행정처분이 내려지는 만큼 명령서를 송달 받은 화물기사들이 현장으로 돌아오면서 시멘트 출하량은 늘고 있다. 김수상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날 오후 화물연대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시멘트 출하량이) 평시 대비 84%까지 올라 조합원 상당수가 현장에 돌아온 것으로 본다"며 "업무개시명령의 효과도 있고, 자영업자인 만큼 생업에 복귀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시멘트협회에 따르면 파업 초기 5~10% 수준이던 출하량은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된 5일 째인 3일 기준으로 평시 대비 84%까지 회복됐다. 정부는 운송거부 차주에 대해서는 현재 화물차주에게 제공되고 있는 유가보조금과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국토부는 1차 조사 시 명령서를 교부 받은 33개사와 화주가 운송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된 1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다. 이들은 2일 명령서 교부가 완료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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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리더. 국어사전에 따르면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식백과사전에 보면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그 외의 구성원에 대해서 결정의 책임을 지고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공식적인 집단에서는 구성원에 대해 장(長)으로서의 직무나 권한, 책임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장이 즉 리더가 된다(공식적 리더). 그러나 비공식적인 집단의 경우는 사회제도적인 구속이 아니라 상황, 크기, 각 구성원의 능력 등에 따라 어떤 특정의 인간이 리더가 된다(비공식적 리더). 이렇듯 조직이 큰 사회든 적은 사회든. 공식적 집단이든 비공식 집단이든 리더는 항상 존재한다. 가정에는 가장이 있고, 학교에는 교장이 있고, 회사에는 팀장, 사장이 있고, 정당에는 대표가 있고, 정부에는 장관, 대통령(수상)이 있다. 그런데 리더 중에는 구성원들과의 소통, 적절한 권력분립 등으로 조직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리더도 있지만 리더라는 권한을 가지고 독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독재란 ‘홀로(獨) 재단(裁)하는 것’ 즉, 특정한 개인,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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