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2.07 (수)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4.9℃
  • 구름많음대전 5.0℃
  • 구름많음대구 4.7℃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7.8℃
  • 구름많음제주 11.6℃
  • 맑음강화 4.2℃
  • 구름많음보은 5.1℃
  • 흐림금산 6.2℃
  • 맑음강진군 5.1℃
  • 구름많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태화강 하구 ‘물억새군락지 생태 관찰장’ 운영

URL복사

10월 1일 ∼ 11월 14일, 태화강 내황교 일원
자연환경해설사 상주, 태화강 습지식물 생태해설 진행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손님맞이 일환으로 태화강 가을 대표 생태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물억새 생태 관찰장을 운영한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회장 박창현)는 오는 10월 1일(토)부터 11월 14일(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태화강 습지식물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연환경해설사들이 물억새군락지(북구 명촌동 782-2) 방문객들을 위해 하천 습지식물 생태해설과 2006년 대규모 물억새 식재와 관리에 대한 역사도 함께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또, 물억새 줄기에 비눗물을 묻혀 불어보는 체험과 기념품을 지급하는 퀴즈 풀이 시간, 물억새군락지를 배경으로 하는 인생 사진 명소도 운영한다.

  

생태해설을 원하는 사람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방문 전 태화강탐방안내센터에 전화(☎ 052-229-3137)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인 태화강 대표 생태관광자원으로 봄 야생 갓꽃, 여름 모감주나무꽃과 가을·겨울 ‘물억새군락지’를 꼽을 수 있다.”며 “전국체전을 계기로 태화강 물억새군락지가 전국 최고의 생태관광명소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 하구 물억새군락지는 2006년 21만 5,800여 ㎡의 면적으로 조성됐다. 접근이 용이하고 대규모 물억새군락이 만들어 내는 장관 덕분에 데이트, 산책,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물억새(학명: Miscanthus sacchariflorus (Maxim.) Hack. 영명 Amur silver grass)는 억새와 같은 벼과 식물이다. 억새는 건조한 토양에 서식하는 반면 물억새는 물기가 있는 습지에 서식하는 식물이며 여러해살이풀로 마디에 긴 털이 있다. 억새보다는 잎이 더 넓고 부드러운 편이다. 억새는 열매 끝에 까락(꽃차례 끝에 붙은 부속체)이 있는 데 반해 물억새는 없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송언석, “민주당 ‘이재명표 예산’ 고집은 대선 불복”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회의 2023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이 3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여야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어제(6일)부터 여야가 원내대표까지 참여하는 3+3 협의체를 가동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합의 도출에는 일단 실패했다. 여당은 이른바 ‘이재명 예산’을, 야당은 ‘윤석열 예산’을 깎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이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이나 탄핵소추안을 8일이나 9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고 벼르고 있어 접점 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여야 간에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인 송언석 의원은 7일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이재명표 예산’을 반영해야만 된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결국 ‘아직 정권이 안 바뀌었다, 대선을 부정하겠다’ 이런 심리로밖에 보여지지 않는다”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송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석열 정부가 하고자 하는 정책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하고 그것을 잘못했다면 거기에 대한 강력한 감시, 감독 그리고 추후에 표로써 심판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이 다수당이라고 해서 야당 마음대로 하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취하는 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과 이벤트가 가득한 여행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담양 메타프로방스에는 특색있는 야간경관이 조성되고,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는 하얗게 내리는 눈을 맞으면서 산타와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다. 반딧물 조명과 눈꽃 모양 조명 담양산타축제가 12월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된 올해 축제에서는 담양 곳곳에 특색있는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메타프로방스 일원에 산타마을을 떠올릴 수 있는 포토존과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크리스마스 프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아울러 담양읍 중앙공원, 해동문화예술촌, 다미담예술구 등 원도심에는 크리스마스 야간경관 조명과 함께 관광객이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는 대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2022 겨울시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주 행사장이었던 당항포관광지에 야간 경관조명, 버스킹공연, 포토타임 등과 함께 반딧물 조명과 눈꽃 모양 조명, 루돌프와 산타 조명 등을 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리더. 국어사전에 따르면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식백과사전에 보면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그 외의 구성원에 대해서 결정의 책임을 지고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공식적인 집단에서는 구성원에 대해 장(長)으로서의 직무나 권한, 책임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장이 즉 리더가 된다(공식적 리더). 그러나 비공식적인 집단의 경우는 사회제도적인 구속이 아니라 상황, 크기, 각 구성원의 능력 등에 따라 어떤 특정의 인간이 리더가 된다(비공식적 리더). 이렇듯 조직이 큰 사회든 적은 사회든. 공식적 집단이든 비공식 집단이든 리더는 항상 존재한다. 가정에는 가장이 있고, 학교에는 교장이 있고, 회사에는 팀장, 사장이 있고, 정당에는 대표가 있고, 정부에는 장관, 대통령(수상)이 있다. 그런데 리더 중에는 구성원들과의 소통, 적절한 권력분립 등으로 조직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리더도 있지만 리더라는 권한을 가지고 독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독재란 ‘홀로(獨) 재단(裁)하는 것’ 즉, 특정한 개인, 단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