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2.06 (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3.0℃
  • 구름많음서울 2.8℃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5.6℃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9.6℃
  • 구름조금강화 2.4℃
  • 구름조금보은 -0.8℃
  • 구름많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경제

[특징주] 덕성, 5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URL복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덕성은 주가 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31일까지다.


배너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윤 정부 첫 국방백서에 "북한 정권·북한군은 적" 명시…6년만에 부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정부의 첫 국방백서에 북한정권과 북한군을 '적'으로 규정하는 표현이 부활한다. 전하규 국방부 공보담당관 직무대리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핵·미사일을 포함한 군사적 도발과 위협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초에 발간할 2022년 국방백서에 북한 정권과 북한군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포함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표현이나 문화는 현재 검토 중에 있고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북한체제를 적으로 규정하는 표현을 국방백서에 명시하는 건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1995년 국방백서에서 처음 사용돼 2000년까지 유지된 주적개념은 이후 남북 화해 분위기에 따라 2004년부터 직접적 군사위협 등의 표현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계기로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적이란 표현이 그해 국방백서에 재등장했고 박근혜 정권까지 유지됐다. 이후 문재인 정부의 국방백서에서는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는 표현이 사라지고 주권, 국토, 국민, 재산을 위협하고 침해하는 세력을 우리의 적으로 간주한다는 문구로 대체됐다. 앞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지난 5월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서 북한 정권과 북

정치

더보기
윤 대통령 "국민피해 최소화에 만전 기해"…대통령실 "추가 업무개시명령 유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집단 운송 거부와 관련해 "국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태를 지켜보고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날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이같이 전했다. 김 수석은 "윤 대통령은 오늘 수석회의에서 화물연대 운송 거부와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며 "정부는 정유, 철강 피해현황을 매일 점검 중으로, 정유는 품절 주유소가 어제 96개에서 오늘 81개로 일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철강은 일부 기업이 주 후반부터 가동률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업종별 출하 차질액은 3조5000억원 규모"라며 "약자와 서민을 위해 화물연대는 업무에 복귀해달라. 여러분이 계실 자리로 돌아와 주시길 요청 드린다"고 강조했다. 화물연대 운송거부 및 민노총 총파업과 관련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부의 원칙은 첫째로 '불법과 타협하지 않는다', 둘째로 '근로자 노동조건 개선 차원의 쟁위행위 등 근로자의 권리 보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운임제에 대해선 안전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화순의 아트&컬처]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AI시대 ‘인간 본연의 길’ 묻다
인간이 만든 윤리와 규정은 인간의 삶을 올바르게 견인하고 있는 것일까.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정체성과 인권’에 대해 깊이 사유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전시가 마련되었다.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이 올해 하반기 특별기획전으로 <인공윤리(人工倫理)-인간의 길에 다시 서다>전을 마련한다. 전시 제목인 ‘인공윤리’는 ‘인간이 만들어낸 윤리’라는 뜻과 ‘인간을 지배하는 윤리’라는 뜻이 얽혀 있는 조합어. ‘인공윤리’를 화두로 성찰하고, 이를 대중과 함께 탐색하며 공론화하기 위한 전시다.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은 조선 후기 신앙의 자유를 위해 수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며 인권이 유린되었던 곳이다. 어둠의 공간이었던 이곳이 오늘날 생명을 얻어 희망의 공간으로 거듭난 것을 생각하면, 장소성과 역사성에 맞춤한 전시로 보인다. 전시를 기획한 김영호 교수(중앙대)는 “상대적이고 불확정한 오늘 우리의 현실을 나타내는 용어로 채택했다”면서 “부제로 정한 ‘인간의 길에 다시 서다’는 혼돈의 현실 속에서도 인간이 걸어야 할 본연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또 원종현 관장은 “기술개발과 그로 인해 경험하게 되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조차도 인간은 변함없이 자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리더. 국어사전에 따르면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식백과사전에 보면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그 외의 구성원에 대해서 결정의 책임을 지고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공식적인 집단에서는 구성원에 대해 장(長)으로서의 직무나 권한, 책임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장이 즉 리더가 된다(공식적 리더). 그러나 비공식적인 집단의 경우는 사회제도적인 구속이 아니라 상황, 크기, 각 구성원의 능력 등에 따라 어떤 특정의 인간이 리더가 된다(비공식적 리더). 이렇듯 조직이 큰 사회든 적은 사회든. 공식적 집단이든 비공식 집단이든 리더는 항상 존재한다. 가정에는 가장이 있고, 학교에는 교장이 있고, 회사에는 팀장, 사장이 있고, 정당에는 대표가 있고, 정부에는 장관, 대통령(수상)이 있다. 그런데 리더 중에는 구성원들과의 소통, 적절한 권력분립 등으로 조직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리더도 있지만 리더라는 권한을 가지고 독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독재란 ‘홀로(獨) 재단(裁)하는 것’ 즉, 특정한 개인, 단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