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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플라이프 지노사업단 정수연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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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에서 나옵니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최소비용 최대효과’다.

 

문제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져가는 금융서비스 체계를 일반 소비자가 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 최근 코로나 19와 자이언트 스텝으로 금리가 올라가며 극도로 혼란스러운 시장은 '워렌 버핏'도 장담키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다고 '가진 현금' 만 움켜쥐고 살기에 올라가는 물가는 점점 화폐가치를 떨어트리고 있다. 

 

피플라이프 지노사업단 정수연 지점장은 "어려울수록 현실 점검이 우선해야 한다" 강조한다.

 

고객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직업 ▲성별 ▲나이가 제각각인 만큼 고객에 맞는 최적의 컨설팅을 위해서 "차분한 현실인식이 먼저"라 강조한다.

 

정 지점장은 "고객에 맞는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찾기 위해서는 상담을 통해 고객을 이해하고 그 이야기에 공감하는 마음이 출발선"이라 설명한다.

 

1996년 업계에 발을 디딘 후 무려 26년여 걸쳐 수많은 고객들에게 조언하고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정 지점장의 가장 큰 자산이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산관리 ▲재무컨설팅 ▲자금운용 컨설팅 ▲종합금융 컨설팅 등 실질적이고 최적화 된 조언을 제공하는 베테랑 전문 컨설턴트 중 하나로 그를 꼽는 이유기도 하다.

 

주변에서는 "정 지점장의 강점은 ▲가계의 건전성 유지를 위한 리스크 관리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는 조정 컨설팅 ▲숨겨진 자산을 발굴 ▲보다 적은 금액으로 최대한의 보장을 확대하는 컨설팅은 업계 탑"이라 평하는 이유기도 하다.

 

리스크 관리에 특화된 이러한 강점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가 아직까지도 한국 사회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지금 더욱 빛을 발한다. 정 지점장은 “지난 26년 동안 한국사회 밝음과 어둠을 다 경험했다"며 “누구에게나 통용 가능한 솔루션이란 존재하지 않고 고객과 소통하고 교감함으로써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주어진 역할"이라 말한다.

 

정 지점장이 꼽는 최근 트랜드는 건강. "코로나19가 건강이라는 화두를 부각시키며 그를 위한 자금이라는 걱정을 함께 가져왔다" 진단한다. 부동산 경기침체와 세계경제 위기는 그닥 사람들에게 다가오지 않더라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노후자금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졌다는 것.

 

정 지점장은 "26년이라는 세월이 나를 편하게 할만도 한데 오히려 고객들이 정당하게 취득해야 할 상황과 여러가지 경우에 수에 대한 판단으로 오랜 경험과 꼼꼼한 내 성격 탓인지 (웃음) 일이 더 어려워졌다" 덧붙인다.

 

그럼에도 그는 "상품에 가입하는 과정은 간단하더라도, 청구하는 일은 그 적용 범위가 다양하고, 보장 내역에 따라 각각의 추가서류를 필요로 하는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일이 잦기 때문에 고객들로서는 알기 어려운 이 같은 과정을 최선을 다해 돕고 안내하는 것이 스스로 가져야 할 본연의 역할이자 책임"이라 강조한다.

 

미래의 모습에 대해 정 지점장은 "어디서나 흔히 만날 수 있는 컨설턴트가 아닌, 고객이 어려울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전문가가 되겠다"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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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함영주 회장의 24년 ‘축구 열정’...월드컵 16강의 숨은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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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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