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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슬기로운여성행동, '한-파라과이 수교 60주년 기념 공식 초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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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윤경숙 "풀뿌리 국제 민간 교류 뜻깊은 자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사단법인 슬기로운여성행동이 주관·주최한 '대한민국-파라과이 수교 60주년 기념 공식초청 사전협의 간담회'가 열렸다.

 

지난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한-파라과이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민간 부문 간 우호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 민간교류 확대와 관련 ▲경제·사회·문화 협력 발전 방안 ▲평화 체제 구축 등 의견을 나눴다.

 

윤경숙 상임이사(사단법인 슬기로운여성행동)는 개회사를 통해 “양국 수교 60주년 기념 공식 방한 및 메르코수르 협상 타결을 위한 ‘풀뿌리 국제 민간 교류’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한-파라과이 간 지속 가능한 가치 추구와 양국관계를 한 차원 더 도약시키기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상임이사는 ▲메르코수르 무역협정체결을 통한 양국의 경제적 발전을 도모 ▲교육 문화 산업 및 다양한 분야에 있어 양국이 보다 글로벌 태평양 시대 중심국가로 거듭날 것 ▲양국이 함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풀뿌리 국제 교류재단’ 설립 등 세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서성동 한국사회학연구소 이사장은 “한국과 파라과이 양국이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세계공동체 구축에 공헌하며 동반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며 “동반성장을 위해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공동 발전을 이뤄야 한다" 강조했다.

 

서 이사장은 "이를위해 ‘소통’강화가 필수"라며 "양국 교류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점은 상호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지적하기도 했다.

 

 

당일 간담회에는 ▲서성동 한국사회학연구소 이사장 ▲권상탑 전 대한민국 육군 장관 ▲조영달 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김희백 전 서울대 사범대 학장 ▲전영기 시사저널 편집인(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오인환 전 포스코 대표이사 ▲이동호 파라과이 과이라주(州) 국제관리부 장관 ▲홍순기 파라과이 파라과이 과이라주(州) 장관 보좌관 등이 참석했으며 손민기 강남구의원이 사회를 맡았다.

 

또한 파라과이 정부 측 관계자들이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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