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증권가 호평에 크게 상승했다.
23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950원(7.31%) 오른 1만3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켄코아는 록히드마틴, 보잉, 에어버스 등을 고객사로 둔 항공우주 전문기업이다. 항공 부품과 완체를 생산하며 자회사를 통해 우주산업 원소재와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까지 영위한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켄코아에 대해 사업 초기 고정비 커버 구간에 진입했다며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