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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10년 주거안정 실현…대방건설, ‘은평 디에트르’ 9월 중 임차인 모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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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대방건설이 최장 10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은평뉴타운 디에트르’의 9월 중 임차인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은평뉴타운 디에트르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일원에 들어선다. 단지는 완공 시 지하 5층~지상 최고 15층, 15개동 총 452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m²A타입 84세대, ▲59m²B타입 16세대, ▲75m²타입 4세대, ▲84m²A타입 103세대, ▲84m²B타입 15세대, ▲84m²C타입 222세대, ▲84m²T타입 8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유무 등에 관계없이 전국 거주자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은평 디에트르는 전타입 전세형으로 구성된다. 또한 취득세, 보유세 등의 세금 부담 없이 최장 10년간 무주택자 자격으로 청약 가점을 쌓으며 신축 아파트 거주가 가능하다. 대방건설은 거주기간 등 요건을 갖춘 임차인에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임대보증금 반환에 있어 전세사기 등의 문제 또한 임대차 시장의 불안요소로 언급된다. 해당 단지의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대보증금 반환에 대한 보증책임을 지고 있어 임차인들은 퇴거 시 해당 문제에 있어 우려를 덜 수 있다.

 

서울 은평 디에트르는 민간 분양 아파트 급의 고급 시스템을 갖추어 눈길을 끈다. 해당 디에트르는 세대당 1.66대의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키즈룸 등이 마련되며, 원격제어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등의 내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GTX-A(2024년 개통예정)와 신분당선 서북부선 연장(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 등의 호재를 갖추고 있다. 인근으로는 북한산, 고양스타필드(자차 약 10분 거리), 은평성모병원, 롯데몰, 신도초, 신도중 등의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에 의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와 같은 비교적 안정된 임대를 통해 매매 등 적기를 노리는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안정된 전세 거주 중 내 집 마련의 기회도 살릴 수 있어 은평 디에트르에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은평 디에트르는 현재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일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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