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1.30 (수)

  • 맑음동두천 -3.5℃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4.2℃
  • 구름많음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2.3℃
  • 구름많음광주 1.6℃
  • 구름많음부산 4.6℃
  • 흐림고창 -0.8℃
  • 흐림제주 5.8℃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1.1℃
  • 구름조금금산 -0.8℃
  • 흐림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 9월 분양 예정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KTX 초역세권의 가치가 높게 평가 받고 있는 가운데, KTX강릉역 초역세권을 형성한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이 9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SM그룹 SM동아건설산업이 시공하는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은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4층 1개동, 전용 84・126㎡ 아파트 167세대(▲전용 84㎡ 163세대 ▲전용 126㎡ 팬트하우스 4세대)와 전용 33~62㎡ 오피스텔 32실 규모로 구성된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세대를 주요 타입으로 구성한 만큼, 주택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기대된다.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은 단지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에 KTX강릉역이 자리한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해 우수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이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심들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X강릉역은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 곳에는 컨벤션과 전시장, MICE시설, 스트리트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강릉~부산(2023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예정) 등의 교통개발호재도 예고돼 있어 교통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확보했다. KTX강릉역 인근으로 형성된 중심상업지구 내에는 강릉시보건소, 강릉고려병원, 강릉동인병원 등 각종 의료시설과 홈플러스, 이마트, 동부시장, 중앙시장,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끈다.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은 반경 1km 내에 교동초, 포남초, 옥천초, 하슬라중, 명륜고, 강릉여고 등 초·중·고교 모든 학군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포남동과 교동 일대에 형성된 학원가도 가깝다는 점에서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포남소공원, 말나눔터공원, 화부산, 강릉대남천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이밖에 강릉종합운동장, 강릉올림픽파크 등도 인접해 다양한 체육, 문화 시설도 즐길 수 있다.

 

차별화된 주거가치도 돋보인다.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은 고품격 인테리어와 함께 혁신평면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LG ThinQ Home을 적용해 스마트 가전 제어 뿐만 아니라홈넷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주거생활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입주민을 위한 넓고 쾌적한 환경의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돼 주거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각종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강릉시는 비(非)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이 6개월만 지나면 다주택자 및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수도권과 다르게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한편,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국내서 세계 7번째 연구·개발된 '소형무장헬기' 양산…'한국산 엑스칼리버'도 개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내에서 연구·개발된 소형무장헬기가 2031년까지 총 5조7500억원을 들여 양산된다. 미국의 정밀유도포탄인 '엑스칼리버'를 국내 연구개발로 확보해 '한국산 엑스칼리버' 사업도 추진된다. 방위사업청은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14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화상으로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추위를 통해 심의·의결된 안건은 총 4건으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해당 안건들은 ▲130㎜유도로켓-Ⅱ 체계개발기본계획 ▲155㎜정밀유도포탄 사업추진기본전략 ▲대형공격헬기 2차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 및 구매계획 ▲소형무장헬기 최초 양산계획 등이다. 먼저 130㎜유도로켓-II 사업은 접적해역에서 적 해안포 화력 도발과 기습상륙을 시도하는 침투세력에 대응하기 위한 130㎜유도로켓-II 체계를 국내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130㎜유도로켓-II 사업을 업체주관 연구개발로 추진하기 위한 체계개발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33㎜유도로켓(비룡)이 대함무기에 한정됐던 것과 달리 133㎜유도로켓-II 미사일은 대지·대함 무기로 개발돼 그 활용도가 향상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의 기간은 20

정치

더보기
여야 '사회적경제 3법' 상정 합의 불발…민주당, 세제개편안 심의 거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여야가 30일에도 이른바 '사회적경제 3법' 상정 등을 두고 합의에 다다르지 못하면서 세제 개편안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세제 개편안 심의는 사회적경제 3법 상정 합의 불발에 반발한 더불어민주당 측이 불참한 가운데 가까스로 시작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세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을 비롯한 세제 개편안을 심사할 예정이었으나, 1시간40여분 뒤인 오전 11시39분께에 개의했다. 여야 기재위원들은 앞서 국회 본관 기재위 소회의실에서 합의문 작성과 관련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었다. 합의문에는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안 처리 이후에 사회적경제 3법을 경제재정소위원회에 상정하는 내용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합의문에 서명해야 할 국민의힘 소속 박대출 기재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합의가 파기됐다는 게 민주당 측 설명이다. 민주당 기재위 간사인 신동근 의원은 "예산안 처리 후 상정하겠다고 합의했고, 마지막에 부수적인 내용들이 있었지만 서로 잘 조절해서 합의문까지 만들었다"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합의가 안 됐거나 반발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세한 설명 없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남들에게 훈계하고 지적질 그만하고 너나 잘 하세요”
지난주 토요일 고교동기와 동기부부 60여명이 버스 2대를 빌려 한탄강 주상절리와 고석정 일대 야유회를 다녀왔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다가 코로나 엔데믹시대로 접어들면서 고교 동기들이 단체여행길에 나선 것이다. 고교졸업 47년만에 보는 동기들도 있으니 얼굴은 어렴풋이 알아도 이름은 어사무사했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한 집행부는 여행 참가자 한사람 한사람의 가슴에 부착할 명찰을 정성스레 만들어왔고, 여행 일정이 끝날 때까지 모두들 그 명찰을 가슴에 달고 여행을 다녔다. 명찰에는 고교 3학년 당시 반과 이름이 표시되어 있었다. ‘3-0 반(班) 000’. 이렇게 표시된 명찰을 가슴에 달고 고교 재학 시 불렀던 응원가며 교가를 부르니 마주치는 관광객들이 관객이 되어 “어느 학교냐?” “60넘은 노인네들이 수학여행 왔나보다” “우리도 저렇게 한번 여행오자”라며 관심을 보였고 뿌듯한 마음으로 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코스인 저녁 식사장소에 도착했다. 이때 버스에서 사회를 봤던 오지랖 넓은 한 친구가 집행부를 도와준다며 명찰을 걷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 명찰은 다음 모임에서도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식사하는 테이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