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9.29 (목)

  • 맑음동두천 16.0℃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20.2℃
  • 맑음대전 18.1℃
  • 구름조금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9.8℃
  • 구름많음광주 20.9℃
  • 구름많음부산 21.3℃
  • 구름많음고창 17.8℃
  • 흐림제주 22.4℃
  • 구름많음강화 15.2℃
  • 구름조금보은 14.4℃
  • 맑음금산 14.8℃
  • 흐림강진군 19.9℃
  • 구름많음경주시 17.0℃
  • 흐림거제 19.9℃
기상청 제공

사회

[내일날씨] 전국 곳곳 소나기…비 그치고 폭염

URL복사

오전 9시~낮 12시·오후 3~6시 소나기
전국 구름 많아…당분간 습도 높을 것
최저기온 23~27도·최고기온 30~37도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목요일인 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폭염특보가 강화될 예정이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 9시~낮 12시부터 오후 3~6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더욱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 6~9시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울러 지역에 따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거나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리면서 강수량의 차이가 클 것으로 관측된다.

 

내일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전국(경상권동해안 제외) 5~40㎜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강이나 하천, 계곡의 수위가 높아져 있어 휴가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 아침 사이 대부분 비가 그치면서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겠다.

서울·인천·경기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전라권내륙과 경상권, 제주도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를 오르내리겠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대구 37도, 부산 32도, 제주 33도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오가겠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검수완박 '참고인 대 참고인'도 눈길..."정치 실패" "입법 정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의 위헌 여부를 가리는 재판에서 양측의 참고인으로 나선 학계 전문가들도 검찰의 수사권 및 소추권 침해 여부 등을 놓고 치열하게 다퉜다. 헌재는 27일 오후 대심판정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검사 6명이 국회를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 사건의 공개변론을 진행했다. 이날 법무부 측 참고인으로 나온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명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에 있어 '정치의 실패'가 발생했다며 헌재가 나서 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대의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중요한 부분이 고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저는 이것을 정치의 실패라고 규정한다"며 "모든 정치의 실패에 헌재가 개입할 순 없지만 이 사건 정치 실패는 의회의 자정에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미국 로스쿨 교수의 의견을 소개하며 ▲집권세력의 의회기능 봉쇄 ▲정치적 다수가 독립기관을 포획 ▲전체가 아닌 부분 이익에 의한 정치과정이 포획 ▲입법 과정에서의 토론 부재 및 심의기능 상실 등의 경우에 헌재가 정치적 결정에 개입할 수 있다고 봤다. 이 교수는 개정안 입법 과정이 이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매일 새벽마다 산을 오르는 이유…욕심 버리고 초심 되찾기 위해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매일 새벽 산행을 결심한 지 정확히 100일째인 오늘(9월 16일)도 집 인근 모락산에 올랐다. 오전 6시 조금 못 미친 시간. 새벽 여명을 바라보며 터벅터벅 산에 오른다.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등산이 아니니 빨리빨리 오르내릴 이유가 없다. 오전9시부터 소화해야 하는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오른다. 산을 오르는 것이니만큼 당연 숨이 차긴 차다. 그러나 숨차면 쉬엄쉬엄 쉬었다 올라간다. 산에 오르기 시작한 지 몇 달 되었다고 이제는 가고자 하는 1호봉까지는 그냥 쉬지 않고 곧장 올라간다. 집에서 출발해 50분 정도면 나만의 마음가짐(기도)장소가 있는 1호봉까지 간다. 일단 1호봉에 도착하면 나만의 마음다짐 장소(그래봐야 야트막한 산봉우리에 설치된 벤치에 불과하지만)에서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의 다짐을 하는 기도를 한다. 기도하며 반성하는 주된 내용은 욕심 부린 것, 잘난 체 한 것, 남을 원망하고 지적하고 비난한 것 등이며 오늘의 다짐은 욕심 부리지 않게 해 달라, 건강관리 철저히 하자,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해 달라,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자고 다짐한 초심을 잃지 않게 해 달라 등이다. 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