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9.28 (수)

  • 구름조금동두천 12.7℃
  • 구름조금강릉 14.3℃
  • 구름많음서울 16.3℃
  • 구름조금대전 14.4℃
  • 구름많음대구 15.6℃
  • 구름많음울산 16.8℃
  • 흐림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19.1℃
  • 구름많음고창 14.3℃
  • 구름많음제주 21.7℃
  • 구름많음강화 13.9℃
  • 구름많음보은 10.5℃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4.3℃
  • 구름많음거제 16.5℃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 누적 확진 2005만명…첫 환자 발생 2년7개월만

URL복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11만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를 이어갔다.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2020년 1월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약 2년7개월 만에 2000만명을 넘어 국민 5명 중 2명 꼴로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만9922명 늘어나 누적 2005만230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4월15일 12만5822명 이후 110일 만에 가장 많은 수를 나타냈다. 전날 11만1789명보다 8133명, 일주일 전 10만285명보다도 1만9367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2월5일 100만명을 넘어선 뒤 47일 만인 3월23일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133일 만인 이날 2000만명을 넘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11만9322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만4301(20.4%)명, 18세 이하는 1만9521(16.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600명으로 전날(568명)에 이어 연일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이 가운데 18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걸러졌다.

BA.2.75 변이(켄타우로스) 확진자는 5명 추가돼 누적 14명이 됐다. 4명은 인도, 1명은 네팔을 방문하고 온 해외입국 확진자다. 

 

지역별 일일 확진자 수를 보면 경기 3만1701명, 서울 2만3023명, 인천 6266명 등 수도권에서 6만990명(50.9%)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만8914명(49.1%)이 확진됐다. 부산 6659명, 경남 6380명, 경북 6185명, 충남 5561명, 대구 4761명, 강원 4613명, 전북 4304명, 충북 3954명, 전남 3635명, 광주 3553명, 대전 3532명, 울산 2859명, 제주 1968명, 세종 950명 등이다.

 

코로나로 사망한 환자는 26명 추가돼 누적 2만5110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입원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284명으로 나흘째 280명대다. 전날 새로 입원한 환자는 473명이다.

중환자실 가동률은 30.0%로 전날(29.9%)보다 소폭 올랐다. 수도권 가동률은 29.2%, 비수도권은 32.1%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11만6903명 늘어나 이날 0시 기준으로 47만5440명이 됐다. 이 중 집중관리군은 1만4259명이다.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전국에 830곳이 운영 중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의료상담센터는 172곳이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593개,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314개(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135개)가 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검수완박 '참고인 대 참고인'도 눈길..."정치 실패" "입법 정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의 위헌 여부를 가리는 재판에서 양측의 참고인으로 나선 학계 전문가들도 검찰의 수사권 및 소추권 침해 여부 등을 놓고 치열하게 다퉜다. 헌재는 27일 오후 대심판정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검사 6명이 국회를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 사건의 공개변론을 진행했다. 이날 법무부 측 참고인으로 나온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명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에 있어 '정치의 실패'가 발생했다며 헌재가 나서 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대의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중요한 부분이 고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저는 이것을 정치의 실패라고 규정한다"며 "모든 정치의 실패에 헌재가 개입할 순 없지만 이 사건 정치 실패는 의회의 자정에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미국 로스쿨 교수의 의견을 소개하며 ▲집권세력의 의회기능 봉쇄 ▲정치적 다수가 독립기관을 포획 ▲전체가 아닌 부분 이익에 의한 정치과정이 포획 ▲입법 과정에서의 토론 부재 및 심의기능 상실 등의 경우에 헌재가 정치적 결정에 개입할 수 있다고 봤다. 이 교수는 개정안 입법 과정이 이

정치

더보기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에 이주호 전 장관 지명 유력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공석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에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후보로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28일중, 늦어도 이번주 안에 지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 과제의 하나인 교육개혁은 물론 오랫동안 공석이었던 부처 조직의신속한 정상화의 적임자로 이 전 장관을 유력하게 보는걸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조만간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간을 더끌면 안된다는 분위기고 이번 주를 안넘기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달 8일 박순애 전 장관이 임명 35일만에 사퇴한 뒤 교육수장 공석이 길어지고 있어 교육부 장관 경험자를 우선 순위로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장관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국개발연구원(KDI) 정책대학원 교수로 재직해왔다. 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이명박 정부 당시 인수위원과 대통령교육과학문화수석비서관,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을 거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냈다. 이 전 장관은 당시 입학사정관제, 고교다양화300 등 각종 교육정책을 도입하는등 교육개혁을 추진해왔으며 KDI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 <EARTH MOOD> 개최... 신진 작가 11인 참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기후 행동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 오마이어스(대표 김대일)가 신진 환경작가를 발굴·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마이어스는 아티스트·기업 아트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커넥아트와 함께 9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3주간 서울 충무로에 갤러리어스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 ‘EARTH MOOD(어스 무드)’를 선보인다. 어스 무드는 신진 환경작가 11인이 기후 위기로 격동하는 지구의 다양한 분위기를 담아낸 전시로, 친환경 및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루키 강미로, 김종혁, 김지구, 도용구, 로렌정, 세컨드비, 스톤락, 윤송아, 윤정현, 임소진, 정준호 등 11인이 작품 50여점을 주제별로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를 고려한 다양한 방안들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현시점에서 지구와 인류의 관계를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커넥아트 김희림 대표가 총괄 디렉팅을 진행하고, 어드바이저 객원 큐레이터 최고운이 함께 참여한다. 작품들은 독립된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맑음·흐림·슬픔’ 세 가지 범주를 유연하게 넘나든다. 작가들의 다양한 관점을 통해 관람객과의 상호 작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매일 새벽마다 산을 오르는 이유…욕심 버리고 초심 되찾기 위해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매일 새벽 산행을 결심한 지 정확히 100일째인 오늘(9월 16일)도 집 인근 모락산에 올랐다. 오전 6시 조금 못 미친 시간. 새벽 여명을 바라보며 터벅터벅 산에 오른다.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등산이 아니니 빨리빨리 오르내릴 이유가 없다. 오전9시부터 소화해야 하는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오른다. 산을 오르는 것이니만큼 당연 숨이 차긴 차다. 그러나 숨차면 쉬엄쉬엄 쉬었다 올라간다. 산에 오르기 시작한 지 몇 달 되었다고 이제는 가고자 하는 1호봉까지는 그냥 쉬지 않고 곧장 올라간다. 집에서 출발해 50분 정도면 나만의 마음가짐(기도)장소가 있는 1호봉까지 간다. 일단 1호봉에 도착하면 나만의 마음다짐 장소(그래봐야 야트막한 산봉우리에 설치된 벤치에 불과하지만)에서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의 다짐을 하는 기도를 한다. 기도하며 반성하는 주된 내용은 욕심 부린 것, 잘난 체 한 것, 남을 원망하고 지적하고 비난한 것 등이며 오늘의 다짐은 욕심 부리지 않게 해 달라, 건강관리 철저히 하자,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해 달라,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자고 다짐한 초심을 잃지 않게 해 달라 등이다. 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