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0.0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5.4℃
  • 구름조금강릉 31.8℃
  • 흐림서울 27.1℃
  • 구름많음대전 27.5℃
  • 구름많음대구 30.1℃
  • 구름많음울산 29.4℃
  • 구름조금광주 29.8℃
  • 구름많음부산 27.7℃
  • 맑음고창 30.3℃
  • 구름조금제주 26.5℃
  • 구름많음강화 22.7℃
  • 구름많음보은 26.1℃
  • 구름많음금산 27.2℃
  • 구름많음강진군 28.8℃
  • 구름많음경주시 30.2℃
  • 구름조금거제 27.5℃
기상청 제공

사회

모레까지 전국 산발적인 비...무더위 '주춤' 폭염특보 해제

URL복사

태풍 송다·트라세 내일 중 세력 약화 전망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린 비는 모레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폭염특보는 해제되어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무더위도 누그러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현재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오고 있다. 이 비는 모레 늦은 오후 3~6시까지, 일부 내륙에선 밤까지 이어지겠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가 50~100㎜다. 지리산 250㎜, 남해안 200㎜, 제주도산지 150㎜ 이상 등 그중에서도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겠다.

전북,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경북권, 서해 5도는 30~80㎜로 예상되며, 경기북부와 경북북부 등 일부에선 120㎜ 이상까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강원영동과 울릉도·독도는 10~60㎜로 관측된다.

중부지방은 이날부터 내일 아침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은 오전 사이에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

특히 제주도산지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시간당 30~50㎜ 이상, 경기북부와 경북북부에는 시간당 20~3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비 피해에 유의해야겠다.


한편 제5호 태풍 '송다(SONGDA)' 및 제6호 태풍 '트라세(TRASES)'의 이동 경로 등에 따라 예상 강수량과 강수 구역의 변동 가능성이 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송다는 중국 칭다오 남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로 북북동진하고 있으며 이날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 서해먼바다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전망이다.

같은 시간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120㎞ 부근 해상에서 북진한 트라세는 내일 오후 3시께 서귀포 남서쪽 약 7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하겠다.

한편 전국에 내리는 비로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대관령 22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2도, 대관령 28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30도, 제주 33도다.

내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을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을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로 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