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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후 9시까지 7만8838명 확진…전주보다 1만32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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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금요일인 2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7만883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8만1949명보다 3111명 감소했고, 1주 전인 지난주 금요일 6만5543명보다는 1만3296명 증가한 수치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7만8838명으로 집계됐다.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6만8259명보다 1만579명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만6588명, 경기 2만2230명, 인천 4092명으로 수도권에서 4만2910명(54.4%)이 감염됐다.

비수도권에서는 3만5928명(45.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2358명, 경북 3813명, 부산 2278명, 울산 2097명, 경남 4416명, 대전 2477명, 세종 623명, 충남 3660명, 충북 2782명, 광주 2160명, 전남 2316명, 전북 2926명, 강원 2610명, 제주 1412명 등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만5320명으로 전날 대비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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