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올해 상반기 전산직 신규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전산 관련 학과 학사학위 소지(예정)자 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자격검정 정보처리(전산) 관련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7월13일 오후 6시까지 농협채용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코딩테스트 및 서류 전형, 필기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8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농협채용정보 홈페이지 내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