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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미국 증시 강세에 장중 1.4%↑24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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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1.4% 올라 2400선 회복
미 증시 강세 힘입어…코스닥 2.5%↑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장중 1.4% 상승해 2400선을 회복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49포인트(1.46%) 오른 2401.0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보다 0.70% 오른 2383.20에 출발해 개장 초반 상승폭을 늘리며 2400선을 넘어섰다.

지수가 장중 24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22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이대로 2400선 위에서 마감하면 지난 21일(2408.93) 이후 4거래일 만에 2400선을 회복하게 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12억원, 71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홀로 1649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일제히 강세다. 운수장비(3.74%), 기계(3.17%), 운수창고(3.10%), 의료정밀(2.76%), 비금속광물(2.51%) 등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2.65%)를 제외하고 모두 오르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1.20%) 오른 5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74%), SK하이닉스(3.82%), 네이버(1.82%), 삼성SDI(3.64%), 현대차(4.34%), LG화학(0.55%), 기아(3.35%) 등이 오르고 있다.

미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3.32포인트(2.68%) 상승한 3만1500.6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16.01포인트(3.06%) 오른 3911.74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375.43포인트(3.34%) 상승한 1만1607.62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92포인트(2.52%) 오른 769.22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보다 1.03% 오른 758.00에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68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0억원, 688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은 알테오젠(-2.20%)을 제외하고 모두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2.80%), 엘앤에프(1.86%), 카카오게임즈(8.30%), HLB(2.68%), 펄어비스(0.19%), 에코프로비엠(8.74%), 셀트리온제약(2.85%) 등이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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