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25일 오후 1시2분께 충북 제천시 한수면 한 묵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25일 오후 1시2분께 충북 제천시 한수면 한 묵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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