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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 처인구, 가정의 달 이웃 돕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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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량장동 '용인아산내과(원장 장재남)'
역북동 '서울 박내과의원'
역북동 '경자국밥'
양지면 '양지제일교회'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김량장동 용인아산내과(원장 장재남)에서는 이날 쌀 10kg짜리 442포(1500만원 상당)를 구에 기탁했다. 아산내과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2차례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3억원을 기부했다.

 

용인아산내과 장재남 원장은 “병원을 찾아주시는 지역 주민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해오고 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역북동 소재 서울 박내과의원은 200만원 상당의 혈압계 34개를 기탁했다.

 

또한, 역북동 소재 음식점 경자국밥에서도 200만원 상당의 국밥 밀키트 200개를 기탁했다.

 

이는 모두 경로당, 한부모·조손가정,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처인구 양지면에선 양지제일교회가 면 행정복지센터에 삼계탕 100인분(150만원 상당)을 기탁했고, 사회복지시설 2곳과 관내 저소득 61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늘 감사하다. 기탁받은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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