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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尹 대통령, 오늘 IPEF 정상회의 화상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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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일본에서 IPEF 회의 열려
尹 “IPEF, 지역 질서 구축 협력의 첫걸음”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3일) 일본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정상회의에 화상방식으로 참여한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IPEF 참여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 강화의 일환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미 양국은 규범에 기반한 인도·태평양 지역 질서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그 첫걸음은 IPEF 참여"라고 밝혔다.

 

한미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서도 "양 정상은 개방성, 투명성, 포용성의 원칙에 기초해 IPEF를 통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PEF는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경제통상협력체다. 이 협의체를 통해 디지털경제, 핵심 부품 공급망, 청정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구상이다.

 

다만 중국이 주도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견제 성격이 있어 IPEF에서의 적극적 역할이 중국을 자극해 또 다른 파장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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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 한국내 투자·신규 원전 건설에 한국 기업 참여 희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계기로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의 한국내 투자와 신규 원전 건설에 우리기업 참여를 희망했다. 양 정상은 양국관계, 실질 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전 스페인 마드리드 한 호텔에서 가진 한-네덜란드 정상회담에서는 특히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 기술과 미래산업 분야, 원전 산업에 대한 양국간 협력이 주요 의제였다. 윤 대통령의 대유럽 세일즈 외교의 첫발인 셈이다. 양 정상은 "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환영한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 대통령은 "SML과 같은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의 한국 내 투자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반도체 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장비 공급을 요청했다. 이에 루터 총리는 "양국 간 반도체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또 "네덜란드가 신규 원전 건설 등 원전 비중 확대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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