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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식선거운동 본격화…경남 입후보들 일제히 아침인사로 득표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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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교육감 후보들 출정식 갖고 필승 다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시작된 19일, 경남 입후보자들도 일제히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13일간의 득표전에 돌입했다.

 

이번에 경남에서는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시장·군수 18명, 지역구 도의원 58명, 비례대표 도의원 6명, 지역구 기초의원 234명, 비례대표 기초의원 36명, 박완수 전 의원의 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창원의창구 국회의원 1명 등 총 355명을 선출한다.

 

경남도지사 후보 4명과 경남교육감 후보 2명의 첫날 일정을 들여다 보았다.

 

먼저 경남도지사 후보를 보면,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는 이날 오전 일찍 도민캠프에서 전략회의를 갖고, 지난 4년 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패했던 도내 7개 자치단체장 자리를 모두 국민의힘에서 되찾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어 오전 10시 창원시청 광장 최윤덕장상 동상 앞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희망경남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김해에서 도지사 출정식을 갖고, 진영 장날 인사, 양산 물금읍서 지원유세, 양산 젊음의 거리 인사, 양산 갑을합동 출정식 등 일정을 소화한다.

 

박 후보는 오는 31일까지 경남 전역을 순회하며 도민 의견을 듣고 지지를 호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창원, 김해, 양산, 거제, 통영 등 민주당 단체장이 있는 지역을 집중 유세지역으로 정했다.

 

박 후보 선거캠프 로고송은 영탁의 ‘찐이야’, 박현빈의 ‘앗 뜨거’를 개사한 노래다. 찐이야는 진짜배기 도지사라는 의미로, 앗 뜨거는 뜨거운 마음으로 도민을 섬기겠다는 뜻을 담았다.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오전 6시 40분 사천 항공우주산업㈜ 앞 출근인사를 하고, 삼천포 어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오전 11시 진주 중앙시장 입구 광미사거리에서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와 출정식을 갖고, 중앙시장 상인들을 만난다.

 

오후에는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리는 마산지역대표부 대표자 수련회에 들리고, 고성 강병원로타리 휴세, 거제 대우조선소 서문 퇴근인사, 통영중앙시장 합동유세 및 인사를 한다.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오전 6시 30분 창원병원사거리 출근 유세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오전 10시에는 창원 상남시장 사거리에서 열리는 정의당 중앙선대위 지방선거 출정식을 진행하고, 오후부터 저녁까지는 김해, 창원에 출마한 당 소속 후보들 지원 유세를 펼친다.

 

통일한국당 최진석 후보는 하루 일정을 알려달라고 요청했으나 제공하지 않았다.

 

경남도교육감 후보 2명 일정을 보면, 김상권 후보는 오전 7시 창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 득표전에 나섰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창원시청 광장 최윤덕장상 앞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희망경남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해 인사한다.

 

오후에는 방송토론회 준비 및 KBS 라디오 인터뷰가 잡혀 있고, 저녁에는 양산 갑·을 국민의힘 출정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종훈 후보는 오전 7시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사거리에서 출근 인사를 하고, 남양초등학교 앞으로 이동해 등교지도를 했다.

 

오후 1시 30분에는 창원 상남시장에서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날인데다 지지자들이 집결하기 좋은 곳이어서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오후 5시 50분부터는 창원시 의창구 유니시티 어반브릭스 앞에서 퇴근인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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