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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 전통시장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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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중구가 18일 지역 내 전통시장 16곳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1,000개를 무료로 배부했다.

 

이번 조치는 점포 간 밀집도가 높고 불특정 다수에 의한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안전을 지키고 선제적인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재유행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이날 중구는 전통시장의 규모에 따라 각 시장별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50~100개를 전달했다.

 

중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자칫 방역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배부를 통해 방역관리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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