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6.27 (월)

  • 흐림동두천 26.4℃
  • 흐림강릉 28.9℃
  • 흐림서울 28.0℃
  • 흐림대전 30.2℃
  • 흐림대구 30.0℃
  • 구름많음울산 26.7℃
  • 구름많음광주 28.4℃
  • 부산 23.3℃
  • 흐림고창 28.4℃
  • 흐림제주 31.7℃
  • 흐림강화 26.8℃
  • 흐림보은 27.6℃
  • 흐림금산 28.3℃
  • 흐림강진군 28.1℃
  • 구름많음경주시 27.2℃
  • 흐림거제 24.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실무 교육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중대재해 예방을 도모하고,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교육을 시행한다.

 

오는 19일 도청에서 열리는 실무교육에는 경남도, 18개 시군, 도 산하 공공기관 등 중대재해 전담부서 직원, 관리감독자,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그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재해 예방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았지만 사회적거리두기로 대면교육이 불가능해 온라인 등으로만 실시하다 코로나 일상시대가 도래하면서 집합교육이 이뤄지게 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법,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서 실질적으로 실무에 도움을 주기 고용노동부 현직 근로감독관, 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 시민재해분야 민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안전보건관계법령 등 제도에 대한 설명, 재해 사례와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 요령 등을 안내해 중대재해처벌법 상 반기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제 업무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내 공공행정에서 가장 위험도가 높은 산림조경분야 안전교육도 시행한다. 지난 4월 발생한 벌목재해의 재발방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전문강사가 교육을 실시한다. 경남도, 시군 등 산림조경분야 종사자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7일 오전에는 진주시능력개발원, 오후에는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다음달 8일 오전에는 경남도청, 오후에는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최방남 경남도 노동정책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어느 때보다 일터에서의 안전보건 확보가 중요해졌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과 보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민선8기 경기도 공식 슬로건 최종확정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공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민선 8기 경기도정의 공식 슬로건이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로 최종 확정됐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7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비전과 도정 방향, 가치 철학을 담은 공식 슬로건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공개했다. '정치 개혁'과 '정파와 이념을 뛰어넘는 도정'을 통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김 당선자의 의지가 담겼다. '변화의 중심'에는 섬세하고 꼼꼼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더 나은 미래와 변화를 이끌겠다는 비전이 반영됐다. '기회의 경기'에는 도민에게 더 많고 고른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혁신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도정운영 3대 가치'로는 혁신, 기회, 통합이 제시됐다. '혁신'과 '기회'를 통해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고, '통합'을 통해 이념·계층·지역·성(性) 등 모든 계층의 갈등을 해결하겠다는 뜻이다. 실학 정신과 민생 위주의 도정을 펼치겠다는 김 당선인의 뜻을 담아 '실사구시', '공명정대'를 도정 운영 핵심 철학으로 확정했다는 설명이다. 공식 슬로건 디자인은 청록색과 남색, 연두색 그래픽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형태로 제작됐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이상민 "경찰청장과 제도개선 전화통화…상당부분 수긍"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7일 논란이 된 경찰 치안감 인사 번복이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서는 "법과 절차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 청장 사의표명 전 전화통화를 했고, 경찰 제도 개선에 대해 상당 부분 수긍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 관련 내용 브리핑 후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같이 답했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치안감 28명의 보직인사가 불과 2시간여만에 번복된 바 있다. 경찰은 이 같은 사태를 두고 애초 잘못된 안을 전달한 행안부에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행안부는 대통령 결재 전 경찰청이 성급하게 인사를 공표한 잘못이 있다는 취지로 받았다. 이와 관련 이 장관은 "애초 보도 당시는 인사 번복이라는 황당한 그런 내용으로 보도가 됐다"며 "지금 인사 번복이 있지 않았다는 것은 거의 팩트로 확인이 다 된 것 같고, '과연 그러면 기안 단계에서 어떤 일이 있었느냐?' 이것이 지금 핵심 쟁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청 내부에서도 자체 조사를 하고 있고, 관련된 분야에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