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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 대통령 "美 바이든과 IPEF 통한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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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제, 탄소 중립 등 경제 안보 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인도 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6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미국과의 경제 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0∼22일,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에 머문다. 21일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첫 한미정상회담이 진행된다.

윤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이번 주에 방한하는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IPEF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측의 의제에는 "공급망 안정화 방안뿐 아니라 디지털 경제와 탄소 중립 등 다양한 경제 안보에 관련된 사안이 포함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가 주요국과 경제 안보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 규범 형성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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