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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 재산 27억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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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아파트 소유·서초 아파트 전세권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명의 재산으로 27억1176만원을 신고했다.

국회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 전세권(2억3600만원)과 예금액 14억6031만원, 증권 1억1065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서울 성북구 소재 아파트(4억9800만원), 예금 3억8548만원, 증권 1746만원, 2012년식 SM3 자동차(384만원)를 소유했다.

모친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모친은 지난해 1월부터 매달 170여만 원의 전환유족 군인연금을 수령 중이다.

한 후보자의 장녀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으로, 지난 2020년 혼인해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서 "30여 년간 기후·환경과 지속가능발전 분야 연구에 매진한 환경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며 "환경과 에너지, 환경과 경제 등 정책의 조화 및 통합 관점에서 국가 환경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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