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28 (토)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21.0℃
  • 맑음서울 16.1℃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17.6℃
  • 맑음부산 20.3℃
  • 맑음고창 15.6℃
  • 구름많음제주 20.8℃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2.9℃
  • 맑음금산 12.5℃
  • 구름많음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도내 재난 방역 현장 점검·격려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6일 오후 도정 운영방향의 최우선 핵심과제인 ‘안전경남 행복도민’을 실현하고자 재난과 방역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사천ai통제 초소 방문,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방역 추진상황 점검

사천 축동면에 위치한 ai통제 초소를 방문한 하 권한대행은 도 동물방역과장으로부터 가축 전염병 방역상황을 보고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11월 충북 음성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고, 경기, 강원, 충북 지역에서 야생멧돼지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남부 지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하 권한대행은 귀성객 이동이 많은 설연휴 기간 동안 외부인 출입금지, 야생조류 접근 차단과 일제소독을 통해 한층 강화된 방역을 주문했다.

 

한편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설 연휴에도 가축전염병 신고 전화를 운영한다. 또 시군 소독반을 동원해 축산농가와 축산 관련 시설에 설 연휴 전후로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진주소방서 방문, 화재예방 및 코로나19응급 이송체계 점검

이어 하 권한대행은 진주소방서를 방문해 화재예방, 코로나19 응급 이송체계와 시설물 소방안전관리대책 등을 점검하고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하 권한대행은 “휴일도 없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시는 소방관 여러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 달라”라고 말했다.

 

산불방지대책상황실 방문, 설 연휴 산불방지 비상체계 점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하 권한대행은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상황실’을 방문해 설 연휴에 대비한 산불방지 태세를 점검했다.

 

“어느 때보다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빈틈없는 예방활동으로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하면서, 산불비상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도는 설연휴 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진화헬기 7대를 권역별로 배치하고, 입산자가 많은 지역에 산불 감시와 계도방송을 강화한다. 산불감시원 2,300여 명이 묘지와 산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며,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889명이 현장 투입에 대비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방문, 감염병 신속 진단 등 코로나19 대응체계 유지 당부

마지막으로 하 권한대행은 코로나19 검사를 맡고 있는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하 권한대행은 “24시간 검사체계 유지에 고생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해오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도민 안전을 위해 계속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하 권한대행은 28일에도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통합상황실, 코로나19종합상황실 등을 찾아 설연휴 비상대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윤 대통령 "비서실, 사람 정보 캐는 건 안맞아...법무부 인사검증 미국도 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법무부가 인사검증 업무를 전담할 '인사정보관리단'을 신설하는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등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데 대해 "대통령 비서실이 사람에 대한 비위나 정보를 캐는 건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로 출근하며 '법무부 인사검증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미국이 그렇게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이 법무부 인사 검증에 대해 언급한 건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에서 정책이라는 걸 주로 해야지 사람에 대한 비위나 정보를 캐는 건 안하는 게 맞다. 그래서 민정수석을 없앴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 특감반(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 이런 거 안하고 사정은 사정기관이 알아서 하는 거고 대통령 비서실은 사정 컨트롤타워 안하고 공직후보자 비위 의혹 정보수집도 안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비서실이라는 데는 정보를 직접 수집하는 업무를 안 해야 자료도 축적될 수도 있고 그래서 미국 방식대로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인사 추천과 인선 기능만 갖고 정책 중심으로 돌아가고,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인사 검증 업무를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국민연금, 5년간 주식·대체투자 늘리고 채권 줄인다...5년 목표수익률 5.4%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국민연금이 위험자산 비중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주식과 대체투자 비중을 늘리고 채권을 줄여나간다. 해외투자 기조로 내년 말 국내주식 비중은 15.9%로 올해보다 0.4%포인트 하향 조정된다. 5년 목표수익률은 5.4%로 설정됐다. 27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는 올해 제3차 회의를 이날 개최하고 2023~2027년 국민연금 기금운용 중기자산배분안, 내년 국민연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중기자산배분안은 기금의 수익성·안정성 제고를 위해 매년 수립하는 5년 단위의 기금운용전략이다. 향후 5년간의 대내외 경제 전망, 자산군별 기대수익률과 위험 등에 대한 분석을 반영해 기금의 목표수익률과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결정한다. 국민연금 기금위는 향후 5년간 목표수익률을 5.4%로 의결했다. 기금 축적기에 적극적인 기금운용 필요성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국민연금 제4차 장기재정추계는 오는 2029년까지 보험료 수입이 급여 지출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한 2027년 말 기준 자산군별 목표 비중은 주식 55% 내외, 채권 30% 내외, 대체투자 15% 내외

사회

더보기
평택해경, 제27회 바다의 날 맞아 정화활동 실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6일 경기 화성시 궁평항에서‘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민관 합동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5월 31일은‘바다의 날’로,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되새기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이번 정화활동은 평택해경, 평택해수청,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경기남부수협, 한국해양구조협회, 해양자율방제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방제자원봉사자 등 110명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를 2.5톤 수거하였다. 또한 해양오염예방 차원의 일환으로 정화활동 행사장 내에 해양환경 보전활동 액자 20여점을 전시하였고, 해양쓰레기 적법처리 예방 홍보 활동도 전개하였다. 해양쓰레기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원인으로 생활쓰레기, 산업폐기물, 폐어구 등 다양하다. 매년 발생하는 해양쓰레기는 약 14.5만 톤으로 해양·연안과 도서의 환경·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연안 곳곳에 쌓인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모든 단·업체 및

문화

더보기
초여름 정취 즐기는 음악여행 ‘서울 스테이지11’ 개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매월 첫째 목요일 오전 11시에 펼쳐지는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을 6월부터 11월까지 총 11개의 창작공간에서 본격적으로 개막한다. 4월부터 두 달간 고상지 밴드, 싱어송라이터 김사월, 소설가 황현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탱고, 어쿠스틱 공연, 북콘서트, 클래식, 재즈 등 시범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관람객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6월 2일(목)에는 총 9개의 예술공간(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금천예술공장, 문래예술공장,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울무용센터,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 시민청, 연희문학창작촌, 청년예술청)에서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이달의 키워드는 ‘활기’로, 예술가에게는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실연무대를, 시민에게는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계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펼쳐지는 공연은 재담 소리극, 브라스밴드, 낭독이 곁들인 클래식 연주 등 전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다양한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예술적 가치와 역량을 증명한 예술가(단체)들이 이번 ‘서울 스테이지11’ 무대에 오른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시작이 반…반드시 통합과 협치 이뤄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1기 내각'의 컨트롤타워로 한덕수 국무총리를 임명했다. 국회가 전날 한 총리의 임명동의안을 가결해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이자 제48대 총리로 한총리가 취임하게 된 것이다. 한 총리는 장면·백두진·김종필·고건 전 총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총리를 2번 역임하는 총리가 되었다. 제8회 행정고시 합격 후 통상 분야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 국무총리까지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경제수석을 지냈고, 노무현 정부 때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이번에 윤석열정부의 초대 국무총리가 됨으로써 보수·진보 진영을 가리지 않고 중용된 셈이다. 내각구성 난항…반대를 위한 반대로 발목잡기했다 지적 윤석열정부가 한총리를 지명한 것은 바로 통합(統合)과 협치(協治)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등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사퇴 등을 요구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오다가 6.1 지방선거 등을 감안해 한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에 찬성하기로 당론을 정하고 임명동의안에 가결한 것이다. 그동안 이렇게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