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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인터뷰-오원섭 원장】 4차 산업혁명·포스트코로나시대, 건설기계산업 전략 통해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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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플랫폼구축이 경쟁력 핵심 요소 신속한 대책 필요
홍익인간 사상 기반 둔 인간중심 제도 시스템 구축 필요
기계산업 전 Life-Cycle에 4차산업기술 접목 교육 지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기계산업전략연구원 오원섭 원장은 우리나라 건설 기계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주력해 온 인물이다. 한번 세운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고 마는 끈질긴 외유내강 리더로서 상생과 협력으로 목표를 이루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최신 산업 경영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전략을 세워 기민하게 대처하는 융합형 경영자이다. 건설기계 산업의 주요한 변화와 혁신의 현장에 항상 함께 한 오 원장은 건설 기계산업 관련 전문지에 기고 450여 건, 건설기계산업 및 4차산업혁명 관련 국책연구기관, 협회. 단체, 대학과 기업에서 100여 회 이상 특강을 실시했다.

 

어려운 시기 건설 기계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비전을 자세히 들어봤다.

 

기계산업전략연구원 소개한다면.

 

기계산업전략연구원은 4차산업혁명의 산업 트렌드와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우리나라의 기계산업계가 살아남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산업별로 전문연구소가 없는 것이 안타까워 기계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기계 트렌드 및 전략연구소’를 2016년 1월에 설립했다. 40여 년간의 산업계 경험과 한양공대와 KAIST에서 익힌 4차산업혁명 지식과 국내외 전문기관과 전문가들과의 교류로 익힌 지식과 학계,산업계,관계의 고경력 전문가인 자문위원들과 협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계 분야 4차산업혁명 전도사로 어떤 활동을 했나?

 

기계 분야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므로 생산제품에 따라 전 Life-Cycle 기획, 설계, 구매,생산, 마케팅, 판매 및 수출, 서비스,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4차산업혁명의 다양한 신기술들의 최적 활용으로 탄소배출 및 환경오염을 최소화해야 한다.

기계 분야에는 건설기계,농기계,공작기계,건설로봇, 광산기계 플랜트류 및 부품소재 등이 있고 기업규모에 따라 각각 다양한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최적화가 필요하므로 적용가능한 4차산업혁명 기술 현황과 적용 방법 등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 및 지원업무를 통해 최적의 기술융합과 디지털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여 우리나라가 기계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많이나와 기계산업의 선도국가가 되는데 일조하고 싶다. 기계산업전략연구원은 세계 건설기계산업의 현황과 트렌드(2000년-2021년)세계크레인산업의 시장과 기술현황(1997년-2021년)세계지게차산업의 시장현황과 기술트렌드(2002년-2021년)세계TBM산업의 현황과 기술트렌드 등의 보고서를 시작 후 한차례 누락 없이 매년 전문지 나 신문에 기고해 오고 있다.

 

현대의 건설·기계산업에 맞는 전략을 설명한다면.

 

첫째, 산업구조가 아날로그 중심에서 디지털기반 경제 중심으로 변하면서 더욱 스마트 해지고 서비스업의 발달이 가속화되면서 제조업의 서비스화가 진행될 것이다. 건설업도 디지털화와 친환경화가 가속화 될 것이므로 산업의 디지털화에 따라 플랫폼 구축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므로 이에 대한 신속한 대책이 필요하다.

둘째, 스마트기반 기술에 의해 건설시공도 무인화,자동화,로봇화가 진행되고 정보통신 발달로 원격조정방식의 건설기계운영 및 작업현장관리가 가능해진다. 결국 생산자중심에서 소비자와 수요자중심으로 변경되므로 이에 대한 대책수립이 필요하다.

셋째, 앞으로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안전과 친환경 요구가 증가하므로 생산성 중심에서 사용자와 근로자의 복지,안전, 건강문제가 핵심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

넷째, 물질중심사회에서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홍익인간 사상에 기반을 둔 인간중심의 제도와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다섯째,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에 따른 인력공급문제 발생으로 원격근무, 비대면근무 방안과 신속한 인력수급방안을 수립하여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방안을 수립해야 한다. 여섯째,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에 따른 조직과 시스템 구축, 스마트건설 장비개발등은 건설업체와 건설기계업체가 상호협력하여 최적의 상생전략을 수립해야한다. 일곱째, 건설과 건설기계산업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능정보통신(ICBM+AI)과 신기술인, 인공지능, 지능형로봇, 드론, 스마트건설기계, 사물인터넷, 3D프린팅,가상증강현실(VR.AR),BIM 등 신기술과 융합하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할 방안을 강구한다.

 

소·부·장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신데.

 

일본의 반도체부품 수출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정된 소재.부품.장비 100대 핵심기술을 확보하기위한 기술선정,대상업체선정,육성지원 등에 필요한 기술자문을 해주는 자문단으로 중국의 요소수 수출규제 문제로 이를 200-300개 품목을 추가하는 것을 정부에서 검토 중이다.

 

연구원 향후 계획은?

 

기계산업계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산업 트렌드분석에 따른 전략 컨설팅 및 특강을 지속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기계산업의 전 Life-Cycle에 4차산업기술의 접목을 통한 경쟁력 강화방안 교육 지원 ▲기계산업(건설기계,농기계,광산기계,건설로봇,공작기계 등과 기계부품.소재산업)의 세계선도산업육성전략 수립과 기계산업의 4차산업혁명 도입에 따른 국제표준전략 지원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법과 제도개선 지원 ▲소재.부품.장비협의회 기술자문을 통한 기계산업 발전지원 ▲선제적 기계장비 수소화를통한 세계 친환경기계시장 선도전략 지원 ▲유휴기계장비의 친환경 재제조산업활성화전략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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