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25 (수)

  • 맑음동두천 18.2℃
  • 구름조금강릉 25.5℃
  • 맑음서울 20.3℃
  • 맑음대전 20.3℃
  • 구름많음대구 23.3℃
  • 구름조금울산 19.9℃
  • 맑음광주 20.6℃
  • 구름많음부산 20.4℃
  • 맑음고창 16.4℃
  • 맑음제주 19.9℃
  • 맑음강화 15.8℃
  • 구름조금보은 18.2℃
  • 맑음금산 18.8℃
  • 맑음강진군 18.5℃
  • 구름조금경주시 20.1℃
  • 구름많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사회

[내일날씨] 주말부터 기온 평년 수준...제주·강원 등 비나 눈소식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이번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기온이 올라가 한동안 평년 수준을 웃돌겠다. 강원영동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선 비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0일 정례 예보브리핑을 통해 "이번 주말부터 평균 기온이 조금씩 높아져 다음주까지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유진규 예보분석관은 "절기상 24절기 끝인 대한을 지나고 입춘에 가까워지면서 차가운 공기가 약해지는 시기로 접어든다"고 설명했다.

다음주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도 평년 수준을 웃돌 전망이다. 서울 기준 최저 기온은 -4~0도, 최고 기온은 3~7도 사이를 오갈 것으로 보인다.

겨울 추위가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아침, 저녁으론 여전히 기온이 낮아 다소 쌀쌀하겠다. 2월 초~중순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는 시기엔 기온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2일 저녁부터 23일까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소식이 있겠다. 남쪽 저기압을 수반하는 비구름에서 가장 가까운 제주도, 남해안 등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

제주도엔 최대 30㎜의 비가 내리겠다. 전남·경남권을 아우르는 지역을 중심으론 5㎜ 내외의 강수량을 기록하겠다.

23일 저녁부터 24일 오전까진 저기압이 남동쪽으로 이동하고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강수 구름이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우진규 예보분석관은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습한 공기가 모여드는 강원영동은 강수가 활성화되면서 진눈깨비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동해안에서 산지로 들어갈수록 기온이 낮아져 더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크니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동반위, 대리운전도 '중기 적합업종' 지정…3년 간 대기업 진입 자제 권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리운전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됐다. 적합업종 지정 신청 1년만이다.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6기 동반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제70차)를 열고 대리운전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동반위는 이날 대리운전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권고했다. 이에 따라 기존 대기업 사업자인 카카오모빌리티와 티맵모빌리티는 사업 확장에 제한을 받게 됐다. 신규 대기업의 시장 진입도 자제된다.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관련 업종과 품목에 대해 대기업의 진입 자제 등이 권고된다. 또 3년의 범위에서 한차례 지정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동반위의 결정은 권고 사항이라 법적 효력이 없다. 하지만 기업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이행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행명령을 위반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적합업종 실무위원회(동반위 산하 위원회)는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이해관계자의 최종 의견 청취 후 대·중소기업간 합의되지 않았던 대기업의 프로모션 등에 대해 논의,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대리운전업 시장에 신규 대기업은 진입을

정치

더보기
최호 후보, 외기노조 처우개선 문제 해결 될 때까지 책임지고 협의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최호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는 외기노조의 처우개선에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호 후보는 25일 오전에는 캠프 험프리스 외기노조, 오후에는 오산공군기지 외기노조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형일 캠프 험프리스 지부장 외 노조 간부, 이연주 위원장 외 노조 간부들이 참석했다. 캠프에서는 최호 후보와 함께 해당 지역에 출마한 김근용 도의원 후보, 김창배, 정일구 시의원 후보가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노조간부들은 무엇보다 근로자들의 처우개선에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숙소개선, 어린이 보육 시설의 확충 등이 있었다. 또한, 동두천이나 의정부에서 평택으로 이주하신 분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과 부대 인근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평택시가 적극적으로 나설 줄 것도 요청했다. 최호 후보는 “외기노조 처우개선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지금까지 노조의 이야기를 듣고 의견 수렴만 진행하는 기존의 보여주기 행정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며 “주한미군 고위 관계자와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가동하고 시장으로서 근로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협의하는 책임 있는 자세

경제

더보기
금감원, '테라 가상자산업체' 현장 점검…리스크 강화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금융감독원이 테라USD(UST)와 관련된 가상자산 업체를 현장점검하기로 했다. 가상자산 시장 동향을 관계기관과 수시 공유하고 주요국 감독당국과 공조를 강화해 리스크관리를 높일 계획이다. 금감원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코인마켓 투자자보호 대책 긴급점검' 당정 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보고했다. 이찬우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금융시스템으로 리스크 전이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해 테라 발행사인 테라폼랩스나 해당 가상자산과 연관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테라 사태와 관련한 현황을 긴급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리스크가 발견되는 경우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테라 등과 연계한 지불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때 해당 서비스의 유지, 이탈자금 현황, 이용자보호조치 실효성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또 국내외 가상자산시장 전반에 대한 시장현황과 주요 변동사항, 해외 입법동향 등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관계기관과 수시로 공유할 계획이다. 국제감독기구, 주요국 감독당국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가상자산 시장의 리스크관리를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시작이 반…반드시 통합과 협치 이뤄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1기 내각'의 컨트롤타워로 한덕수 국무총리를 임명했다. 국회가 전날 한 총리의 임명동의안을 가결해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이자 제48대 총리로 한총리가 취임하게 된 것이다. 한 총리는 장면·백두진·김종필·고건 전 총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총리를 2번 역임하는 총리가 되었다. 제8회 행정고시 합격 후 통상 분야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 국무총리까지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경제수석을 지냈고, 노무현 정부 때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이번에 윤석열정부의 초대 국무총리가 됨으로써 보수·진보 진영을 가리지 않고 중용된 셈이다. 내각구성 난항…반대를 위한 반대로 발목잡기했다 지적 윤석열정부가 한총리를 지명한 것은 바로 통합(統合)과 협치(協治)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등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사퇴 등을 요구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오다가 6.1 지방선거 등을 감안해 한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에 찬성하기로 당론을 정하고 임명동의안에 가결한 것이다. 그동안 이렇게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