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경북 영덕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19일 경북소방본부와 영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산16-4번지 일원에 산불이 발생했다.
오후 1시40분 기준 소방헬기 7대와 소방차 9대, 300여 명의 인력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민가가 없는 지역이라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경북 영덕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19일 경북소방본부와 영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산16-4번지 일원에 산불이 발생했다.
오후 1시40분 기준 소방헬기 7대와 소방차 9대, 300여 명의 인력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민가가 없는 지역이라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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