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13.6℃
  • 구름조금강릉 15.7℃
  • 박무서울 18.4℃
  • 박무대전 16.2℃
  • 맑음대구 16.0℃
  • 맑음울산 16.1℃
  • 박무광주 17.2℃
  • 맑음부산 17.8℃
  • 구름조금고창 14.8℃
  • 흐림제주 19.8℃
  • 구름조금강화 16.6℃
  • 구름많음보은 13.5℃
  • 맑음금산 13.2℃
  • 맑음강진군 14.5℃
  • 구름많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6.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양산소방서, 주방에는 K급 소화기ㆍ차량에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각각의 장소에 알맞은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방에는 식용유 등 유류에 의한 화재에 적응성이 우수한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동ㆍ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한 화재에 K급 소화기를 사용하면 기름 표면에 순간적으로 거품을 만들어 산소를 차단하고 기름 온도를 빠르게 낮춰 재발화를 방지한다.

 

차량에는 자동차 겸용 표시가 명시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는 빠른 대처를 위해 승용차의 경우 운전자가 손을 뻗으면 닿는 위치에, 승합차의 경우 운전석 부근과 동승자가 사용하기 쉬운 위치에 설치하는 게 좋다.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현재 승차정원 7인 이상 차량에만 의무화가 되어 있지만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오는 12월부터는 승차정원 5인 이상 차량에도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될 예정이다.

 

박정미 서장은 “가정과 차량에 소화기 비치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한미 정상회담, 대북 억지력 강화 재확인…연합훈련도 논의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위협에 함께 대응할 연합방위 태세를 재확인하면서 한미연합훈련 확대를 위한 협의 개시,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재가동, 미군 전략자산 전개 재확인 등을 합의했다. 양 정상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가진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미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한국 방어와 한미 연합방위태세에 대한 상호 공약을 재확인했다"며 북한 도발 대응 및 한반도 평화 번영 등을 위한 양 정상간 합의 내용을 밝혔다. 양 정상은 연합방위태세 제고를 통해 억제를 보다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또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권 전환에 대한 의지도 재확인했다. 북한 핵의 진화하는 위협을 고려해 양 정상은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의 연합 연습 및 훈련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를 개시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북 핵 공격 위협과 관련해 "핵공격에 대비한 양국의 연합훈련 역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것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확장억제라고 하면 핵우산만

정치

더보기
尹·바이든 ‘사흘 동행’…한미동맹 패러다임 전환 토대 놓아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1일 만에 미국 정상과의 만남을 성사시키며 외교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 "I trust you", 당신을 믿는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한미 정상은 '사흘간의 동행'을 통해 한미 동맹을 안보 분야에서 경제·기술 분야로 확대하는 패러다임 전환의 주춧돌을 놓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전문가들은 한미 정상의 2박3일을 한 단어로 설명하자면 '반도체'라고 입을 모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찾아 양측의 반도체 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반도체는 산업 동맹의 상징이다. 정용상 동국대 명예교수는 "한미동맹의 컨센서스(consensus) 재구축"을 했다며 "경제, 외교, 안보를 통섭으로 묶은 게 특징"이라고 이번 정상회담을 설명했다. 그는 안보에 중점을 뒀던 양국의 동맹 관계자 "경제, 산업으로 다양하게 통합됐다"고 방점을 찍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소장은 "한미 양국 관계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벌어졌다"며 "안보에서 기술로 전환된 것이다. 군사에서 경제로, 양국 관계는 더욱 밀접해졌다"고 했다. 배 소장은 "미국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에 한국이 중요해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혹시나도, 역시나도 역시나였어’…윤희숙 반만 따라가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국 7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분당갑 출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고문의 인천 계양을 출마 공식선언을 보고 있자니 정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고,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다. 안철수 분당갑 출마 꽃길 선택한 ‘역시나’ 행보 지난 3.9 대선후보였던 두 사람 중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단일화를 하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총리설까지 있었으나 결국 돌고 돌아 분당갑 지역구에 ‘안랩연구소’와의 인연을 내세워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경기도는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핵심승부처”라며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와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분당갑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후보가 이재명후보를 12.66% 포인트 차이로 이긴, 웬만한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지역. 이 지역에서 출마한 것은 누가 봐도 선거에서 손쉽게 승리하고 국회에 입성한 후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어서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