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18 (화)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1.5℃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2021 공공기획지원사업 ‘시민+’ 워크숍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공공기획사업 ‘시민+(시민플러스)’의 워크숍을 지난 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민+’는 예술가가 시민과 함께 협업하여 지역의 사회 현상을 풀어내고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경남 및 부산 지역예술가들의 참여영역을 넓히고 공공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실천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11월 접수된 27개 팀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PT 심사가 있었으며, 이번 워크숍은 1・2차 심사를 모두 통과한 총 14개 팀이 참석해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워크숍에서는 △사회문제 해결 △창작영역 다양화 △예술향유격차 극복 △자율·복합형 총 네 개 영역에서 예술 활동가와 시민은 물론,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 등의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업 제안이 많이 이뤄졌다.

 

몇 가지 영역별 대표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회현동 극장의 <화포천 사람들>은 △사회문제 해결 영역의 사업으로, 지역민들이 가꾸고 지켜낸 화포천의 스토리를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창작영역 다양화 영역인 김효은, 최례의 <동네 드로잉展>은 김해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봉리단길을 산책하며 드로잉 한 결과물을 모아 전시하고 도록을 제작한다. △예술향유격차 극복 영역의 대표 사업은 류다인의 <발달장애인의 8현 가야금 교육 및 연주회>로 장애인의 전통예술 교육기회 부족을 해소하고, 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 마지막으로 △자율·복합형 영역인 김혜련의 <미니어쳐 봉리단길>은 김해 문화관광의 중추 지역인 봉황동의 미니어쳐를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젊은 상인 및 예술가의 활동이 살아 숨쉬는 봉리단길을 재현한다.

 

대표 사업을 포함해 선정된 총 14개의 사업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향후 성과공유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사업을 담당하는 김해문화재단 서지은 담당은 “예술가도 시민이고, 시민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한 사업인 만큼 시민의 직접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추진될 14개 팀의 사업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윤석열 "네트워크 본부, 무속인 참여 논란에 해산 결정…후보 결단"
세계일보, 무속인 전모씨 선대본부 고문으로 활동 보도 "해산 조치는 당연히 후보의 결단...앞으로 오해 계속 제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8일 무속인 참여 논란이 일었던 선대본부 네트워크 본부를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권 본부장은 "이 시간 이후로 네트워크 본부를 해산한다"며 "네트워크 본부는 후보의 정치입문부터 시작했다. 해산조치는 당연히 후보의 결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산) 이유는 잘 알다시피 본부를 둘러싸고 후보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는 부분을 단호하게 차단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악의적인 오해와 관련, 특히 후보에게 계속 피해를 줄 수 있는 오해는 계속 제거해나가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권 본부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여담으로 이 후보가 영화를 좋아하신다고 했는데 저도 좋아한다"며 "특히 조폭이 나오는 조폭영화를 좋아한다. 나라의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영화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영화 아수라 경우에는 조폭들이 성남시와 비슷한 한남시의 시정을 제멋대로 휘두르고 그 과정에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부산 해운대구청 집단감염...오미크론 변이 2명 확인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청 사례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2명이나 확인돼 부산시가 역학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18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해운대구 사업장(해운대구청) 관련 확진자 중 2명이 오미크론 변이 사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8일 0시 기준 해운대구청 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종사자 15명, 가족 1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확진된 구청 직원들은 건물 1개층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다른층 확진자도 접촉 경로가 명확하게 확인됐다고 이 단장은 전했다. 하지만 이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 3명은 기존 확진자와 관련성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방문자와의 접촉도 확인돼 역학조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이 단장은 설명했다. 해운대구청은 지난 15일 직원 3명이 확진되자 기간제와 공무직을 포함한 구청 직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직원 90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아울러 구청은 민원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인력을 투입했다. 한편 이날 부산 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정 사례로 8명이 추가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