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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현직 경찰간부가 치킨 집에서 여성을 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 중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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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현직 경찰간부가 인천 한 치킨 집에서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6일(성추행)혐의로 부평경찰서 소속 A경감을 조사 중이다. A경감은 지난 3일 오후 9시경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한 치킨집에서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경감은 조사 과정에서 “여성을 성추행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감과 피해 여성의 진술이 서로 엇갈려 정확한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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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경제 ‘적신호’, 서민 체감경기 부진 속 ‘차이나리스크’ 부상
현대경제연구원 ‘10대 경제키워드’ 발표...AFTER TIMES(코로나 이후 미래) 한국은행 출구전략으로 ‘금리인상’...가계부채 부실화 “경제 활력 저하 가능성 높아”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현대경제연구원이 2022년을 AFTER TIMES(코로나 이후 미래)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현경연은 ▲글로벌경제의 완만한 개선 ▲미 연준이 제로금리 탈출 ▲신흥시장의 불안정성 확대 ▲팬데믹 불확실성 속 정상화 단계 진입 ▲차이나리스크 심화 ▲한국은행의 출구전략 지속 ▲보복 소비 기대와 회복 지연 우려 병존 ▲경기상승세의 둔화 ▲서민 체감경기의 부진 ▲장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10대 키워드’로 꼽았다. 결론적으로 한국경제를 비롯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국제적으로 차이나리스크가 심화 한국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 여기에 한국은행의 탈출전략이 금리상승으로 이어지며 서민경제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전망이다. 현경연은 대안으로 “현재 중요한 성장동력인 수출경기 회복을 위해 수출시장의 외연확대와 시장별 차별화된 접근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 했다. 한국경제의 적신호를 예고한 ‘10대 키워드’ 중 우리나라와 밀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글로벌경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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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차라리 출당시켜주면"…권영세 "현명한 분, 잘 알 것"
권영세 "정권교체 위해 뭘 해야 할지 잘 알 것" 홍준표 "권영세 말대로 출당…잘못되면 내 탓"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23일 홍준표 의원의 ‘탈당’ 언급을 두고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셔야 할지 잘 아시리라고 생각한다”고 압박했다. 홍의원은 같은날 "권영세 말대로 출당이나 시켜 주면 마음이라도 편하겠다. 대선이 잘못되면 이놈들 내 탓만 할 테니"라고 '출당'을 언급했다. 권 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출근하며 기자들을 만나 "특별히 할 말은 없고, 우리 홍 의원님은 현명한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해 6월 복당 이후 처음으로 '출당'을 언급하며 당을 향해 날선 반응을 보였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커뮤니티 플랫폼 '청년의꿈' 질의응답 코너 '청문홍답'에서 "이제 윤석열과 인연을 끊으셔야 한다"는 누리꾼의 게시글에 "권영세 말대로 출당이나 시켜 주면 맘이라도 편하겠네요"라고 동의했다. 그는 "대선이 잘못되면 이놈들 내 탓만 할 테니"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석열과 국힘당 구태 똥파리를 어떻게 해버리고 싶다"고 지적한 글에는 "권영세 말대로 윤핵관들이 준동해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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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엽 대한민국플로리스트연합 이사 “대형중도매인 물량선점...화훼생태계 무너져”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지난 1월 졸업·입학이 시작되며 장미 1단 가격이 (1월 7일 화훼유통정보 기준) 동년 대비 약 150% 상승한 1만8,196원 기록하는 등 이상 폭등 현상이 벌어졌다. 도매가격 상승은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지며 기본 꽃다발 가격이 5만 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소비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자녀들을 위한 꽃다발을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 골목상권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플로리스트 연합’은 ▲at센터의 무분별한 경매권 나누어주기 ▲도ㆍ소매 분리 ▲정부의 일방적 ‘농가 온라인플랫폼 판매업 지원사업’ 중단 등을 요구하며 세종의 농림축산부와 서울 여의도 국회 앞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전성엽 ‘대한민국 플로리스트 연합’ 이사는 꽃값 폭등의 주범으로 대형 중도매인을 꼽으며 “그들의 물량 선점으로 화훼 유통질서가 파괴되었다” 지적한다. 현재 닉스플로스의 대표로 “화훼시장 상생”을 위해 생업도 접고 거리에 나섰다는 전 이사를 만났다. ‘대한민국 플로리스트 연합’은 어떤 단체인가? 지난 1월의 꽃값 파동을 계기로 플로리스트들이 모여 협회를 구성했다. 구성 취지는 자본력 있는 대형 중도매인의 물량 선점으로 무너지는 화훼생태계를 지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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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