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2.03 (금)

  • 맑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8.6℃
  • 맑음서울 3.2℃
  • 구름조금대전 8.3℃
  • 구름조금대구 9.4℃
  • 구름조금울산 9.8℃
  • 구름많음광주 6.7℃
  • 맑음부산 10.5℃
  • 흐림고창 5.5℃
  • 구름조금제주 13.6℃
  • 맑음강화 3.6℃
  • 구름조금보은 6.2℃
  • 구름많음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11.0℃
  • 맑음경주시 9.7℃
  • 구름많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e-biz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제25차 핀테크 데모데이 성료

URL복사

 

㈜투링크, ㈜케이크랩스 2개사 공동 우승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는 지난 27일 “제25차 핀테크 데모데이”를 온라인 생중계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핀테크 데모데이는 IR 피칭을 통해 핀테크 기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핀테크 혁신펀드 출자기관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과 투자 운용사인 KB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K-Accelerator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유망 핀테크 기업 발굴에 함께했다.

 

핀테크 데모데이는 2015년 첫 개최 이후 현재까지 135개사가 참여하는 등 핀테크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핀테크 전문 데모데이’로 자리매김했다. 25번째로 진행된 이번 데모데이에는 핀테크 및 금융회사 임직원, 핀테크업계 관계자, 핀테크 전문가 등 16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참여기업 5개사의 피칭과 심사위원의 피드백을 비롯하여 벤처박스 이선호 대표의 ‘투자유치 프로세스와 투자실무 특강’이 이뤄졌다.

 

이번 데모데이에서 발표한 스타트업은 스페이스포트(찾아가는 콜드스토리지 플랫폼 ‘VINGO’ 및 저온창고 전용 미니 단기보험 ‘VINGO케어’), 웰시콘(더 나은 건강-금융생활을 위한 건강분석 서비스 ‘건강위험 평가 알고리즘(가칭)’), 투링크(스미싱 원천 차단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세이프링크’), 핀투비(동남아시아 금융기관 대상 SaaS 기반 공급망금융 플랫폼), 케이크랩스(동남아시아 기반 중고 상품 할부 판매/구매 서비스(BNPL)와 지역 마켓플레이스 ‘Chaca market’) 등 5곳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심사를 통해 ㈜투링크와 ㈜케이크랩스 2개사가 공동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어 핀테크혁신펀드 운용사와의 프라이빗 IR기회를 제공받게 되었다. 그 밖에도 발표기업 전원에게는 향후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핀테크큐브 입주 우대, 네트워킹 행사 참석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온라인으로 핀테크 데모데이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데모데이에서 선보이는 핀테크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아이디어들이 디지털 금융 혁신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오는 11월 24일에 제26차 핀테크 데모데이 개최 예정인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초기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석열, 정치력 회복 위해 물밑 작업 분주
이준석 설득 의원 제주 급파 김종인 설득 위해 원희룡 동원 주말께 정책 이벤트 준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는 6일 중앙선거대책위(선대위) 공식 출범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윤 후보 측은 잠행 시위 중인 이준석 대표 설득을 위한 물밑작업을 진행하고 주말에 정책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이준석 당대표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갈등 해결이다. 이 두 사람이 없이 선대위가 출범한다면 윤 후보의 정치력과 리더십이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다음은 정책에 방점을 찍은 이벤트다. 정치 신인인 윤 후보는 여전히 자신만의 정책이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선대위를 공식 출범하기 전 윤 후보의 이같은 약점을 해결할 큰 이벤트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초·재선의원들, 제주행…이준석 귀경 이끌까 이 대표 및 김 전 위원장과의 갈등은 윤 후보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난제다. 2일 윤 후보와 오찬을 한 당 상임고문들 사이에서는 "이 두 분을 윤 후보가 끌어안고 같이 가지 못한다면 포용력 문제가 불거질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윤 후보 역시 상임고문들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는 듯 하다.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이날 제주에 있는 이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집 팔고 사게 해줘야 부동산문제 풀린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적 원인은 누가 뭐라 그래도 집값 폭등입니다. 집값 폭등은 결국 매물 실종, 전세값 폭등, 계층간 불균형 심화 등의 주거 참사를 불러왔고 거의 전 국민이 부동산문제에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올랐으면 감사할 일이지 왠 불만들이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 아닙니까?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광역시, 지방 대도시, 아니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경우에 따라 2~3배 올랐으니까 모두 좋아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비싼 양도세, 대출 규제, 최고의 부동산 악법으로 불리는 임대차 3법때문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전세를 구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너 나 할 것없이 불만이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결국 주택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에 따른 부동산 문제 해결은 신규 공급도 중요하지만 기존 주택매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