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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임직원 '단체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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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본원에 마련된 서울중앙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을 통해 ‘3차 임직원 사랑나눔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 헌혈은 지난 2월과 6월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했으며, 행사를 통해 확보한 헌혈증서는 희망자에 한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쓰이도록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광호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상공인과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하여 지역 푸드마켓에 기증하는 등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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