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2.09 (목)

  • 흐림동두천 0.0℃
  • 구름많음강릉 2.7℃
  • 맑음서울 3.9℃
  • 박무대전 2.1℃
  • 구름조금대구 2.8℃
  • 구름조금울산 5.8℃
  • 박무광주 4.9℃
  • 구름조금부산 8.9℃
  • 맑음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10.4℃
  • 구름조금강화 0.6℃
  • 구름많음보은 -1.6℃
  • 맑음금산 -1.8℃
  • 구름조금강진군 0.9℃
  • 흐림경주시 1.4℃
  • 구름조금거제 6.5℃
기상청 제공

사람들

사단법인 NCMN, '2021 함께 걸어요 My5K' 사랑 나눔 걷기 캠페인 펄쳐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사단법인 NCMN(Nations-Changer Movement & Network, 대표 김미진)이 지난 25일부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걷기 캠페인인 ‘2021 함께 걸어요 My5K’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2021 함께 걸어요 My5K’ 캠페인은 2019년부터 진행해 온 사랑 나눔 걷기 캠페인으로 반경 5km 안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5K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올해에는 국내 8개 지역(서울, 인천 강화군,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제주, 강원 고성군)과 해외 9개국(일본, 캄보디아, 호주, 캐나다, 미국, 페루, 영국, 케냐, 러시아, 아르헨티나)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 동행, 변화, 기적’을 모토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생필품이 들어있는 가방을 참가자가 직접 메고 걸어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3분간편식, 통조림, 쿠키, 커피믹스, 가정의약품 등 생필품이 담긴 빨간 가방을 메고 약 5km를 걸어 구청, 행정복지센터, 읍사무소 등 관공서와 시립복지관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간대 별로 캠페인 참가자를 제한하여 모집하였으며, 캠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 신청자 확인,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의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 중에 있다. 

 

사랑 나눔 걷기 캠페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My5K 홈페이지와 개인 SNS 채널에 캠페인 참여 후기를 남긴 참가자를 대상으로 ‘베스트 포토상’, ‘베스트 후기상’ 등 2개 부문 추첨을 통해 총 7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함께하는 참여 이벤트’ 또한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가 및 기타 관련 문의는 My5K 사무국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참가비와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아 환우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NCMN 김미진 대표는 “2021 함께 걸어요 MY5K 사랑 나눔 걷기 캠페인이 작은 나눔으로 사랑을 나누며 이웃과 동행하고, 함께 걸으며 세상을 변화시켜 기적을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남은 기간 함께 걸으며 사랑을 나눌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양대노총, 국회에 '5인미만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 입법 촉구
민주노총-한국노총, 국회 앞서 공동 기자회견 "거대양당, 대선 국면 매몰돼 입법 책임 방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양대 노총은 정기국회 종료일을 하루 앞둔 8일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 노동계가 요구해온 입법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양대노총 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노동계는 그간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도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해야 한다며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연내 입법을 거듭 촉구해왔다. 현행 근로기준법 제11조는 이 법을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에만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은 근로계약, 최저임금 등 일부 조항만 적용하도록 했는데, 이 때문에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의 '핵심 조항'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 양대 노총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은 부당해고 구제신청, 주간 근로시간 한도, 연장·휴일·야간 가산수당 적용에서 제외된다"며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근로기준법의 주요 조항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들은 "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전화위복…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이 말은 노벨 문학상을 받은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유명한 묘비명으로 알려진 말이다. 어떠한 중대한 사안에 있어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어렵게 답을 찾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어버려 생의 끝자락인 죽음의 문턱에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것이 되고 만다는 상황을 자책하는 말로 인용되는 문구다. 세상사 모든 일에는 신중하게 고민하고 심사숙고해야 할 일들이 있는 반면, 때론 전광석화처럼 일사불란하게 결정하고 실행해야 되는 일도 있다. 특히 국가의 앞날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정치 지도자는 적시 의사결정(Timely Make Decision)능력을 가지고 매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 바로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한마디로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꼴이었다. 지난 11월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결정되자 정권교체의 열망을 반영하듯 대선 후보자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서며 경선 컨벤션 효과를 누렸다. 하지만 지난 12월 1일 한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