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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외국인·사업장 연쇄감염 이어져...확진자 27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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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충북에서 외국인과 사업장 관련 연쇄 감염이 이어지며 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중 외국인은 절반이 넘는 17명이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진천군 11명, 청주시 8명, 음성군 4명, 충주시 3명, 제천시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천에서는 집단 감염이 새로 생겼다. 철근가공업체에서 외국인 7명이 확진됐다. 지인·동거인 등과 접촉한 외국인 4명도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9명이다.

청주는 고교생 사적 모임과 관련해 1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56명이다. 확진된 가족·지인과 접촉한 6명은 양성으로 나왔다. 30대 1명은 보호자 선제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음성에서는 사료제조업체와 창호 제조업체에서 각각 1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17명과 7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에 걸린 지인과 접촉한 외국인 2명도 양성이 나왔다.

충주는 모 중학교와 관련해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전체 감염자는 30명이다. 육가공업체 연관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 이 업체와 관련해 23명이 감염됐다. 보호자 선제검사를 받은 30대 1명은 무증상 상태서 확진됐다.

제천 20대 확진자는 지난 23일 기침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외국인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70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82명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충북도민 160만837명 중 130만2747명이 한 번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신고된 이상 반응은 8288건이다. 중증사례 신고는 85건이며 사망자는 49명이다. 이들 외 8154건은 예방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경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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