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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특구본부, 지역 장애인 일자리+출퇴근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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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부산특구본부’)는 부산지역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장애인 출퇴근을 지원하는 민관합동 지원체계를 구축,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특구본부가 지난 6월 SK텔레콤·쿠팡 등과 체결한 ‘착한셔틀 얼라이언스’에 부산시의 ‘2021 부산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연계해 전국에서 첫 민관협업 지역 상생프로젝트를 도입키로 한 것이다.

 ◆ 착한 셔틀버스 운행

도움없이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출퇴근 안전과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위해 자택 앞에서 근무지까지 셔틀버스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부산특구 착한셔틀 시범사업은 ‘착한셔틀 얼라이언스’의 전국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으로 전국의 연구개발특구 중 부산연구개발특구 지역에 처음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착한 사업화로 특구 장애인 우수 고용기업 지원

 부산특구본부는 R&D역량이 우수한 첨단기술기업 등 장애인 우수 고용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특구기업을 대상으로 공공기술 연계 및 사업화 지원 등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이번에 부산특구본부에서 추천한 4개 기업 중 ㈜노바인터내쇼날은 지난 7월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 우수 고용기업이다.

 ◆착한 일자리 채용박람회

 부산시는 위드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비대면 취업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장애인 취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18일부터 2주간 2021 부산 장애인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장애인 채용박람회는 부산특구본부·부산경영자총협회·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본부와 합동으로 50개 기업이 참여하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내 1000명 이상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업의 장애인 고용 촉진과 장애인 일자리 나눔을 위해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박람회를 작년부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부산특구본부 서동경 본부장은 “부산특구가 착한셔틀의 전국적 확대를 위한 5개 특구 중 첫 시범추진 사례로, 지자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일자리 지원에서 교통 지원까지 민관협력 상생의 우수사례가 탄생했다”라며 “공공기술 사업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착한셔틀 시범사업을 추진해 부산시의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정책과 발맞춰 특구 지역의 쾌적한 연구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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