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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2개 부서 주요업무보고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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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오태완 군수가 주재한 가운데 부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하는 2022년도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청 22개 부서가 추진한 사업들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주요 현안 사업 대응 방안 논의, 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전략과제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4월 재선거로 군수에 취임한 이후 직원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군정이 안정화되었다”며 “크고 작은 성과들이 여럿 있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지난 6개월간의 소회를 밝혔다.
  
오 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코로나19 방역에 총력 대응하여 전국 3만 이하와 경남에서 인구 대비 확진자 수 최저, 도내 백신 접종률 최상위 달성 등 감염병으로부터 군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군의 주요 현안을 1일 명예군수제도, 청년협의체, 정책자문단, 군민공약평가단 등 상향식 주민 참여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부림일반산업단지 승인 및 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확보(113억원), 대의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유치(35억원), 국도20호선 의령∼정곡 구간 4차로 확장 정부사업 선정(971억원), 상동 우리동네 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선정(63억원) 등의 굵직한 성과들을 거뒀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역점과제 설정,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시책 등 신규사업 53개를 비롯해 총 251건 사업의 추진체계 마련으로 민선 7기 군정 성과 달성을 위해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군은 먼저 코로나19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한 의령시장 활성화 전략, 전통시장 내 청년몰 시범사업과 청년 살아보기 지원센터 설치로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기로 하였다. 또한 30년이 지난 관내 노후 농공단지에 대한 활성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의령 정암 일원에 드론 비행연습장 설치와 같은 새로운 사업 구상 계획도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2022년도 계획된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도출돼야 한다”라며 “코로나 일상 회복을 위한 준비 역시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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