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1.26 (금)

  • 구름많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0.8℃
  • 흐림서울 4.8℃
  • 구름많음대전 11.1℃
  • 맑음대구 11.1℃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11.7℃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4.1℃
  • 구름많음강화 5.8℃
  • 구름많음보은 8.7℃
  • 구름조금금산 9.7℃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9.1℃
기상청 제공

국제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자 731명...일일 사망자 33명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이 확연히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긴급사태 선언과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를 전면 해제한 가운데 신규환자가 7일 연속 1천명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추가 사망자는 33명이나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3일 들어 오후 8시45분까지 전날보다 120명 늘어난 731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오사카부에서 125명, 수도 도쿄도 72명, 사이타마현 51명, 가나가와현 50명, 아이치현 40명, 효고현 39명, 지바현 36명, 오키나와현 32명, 히로시마현 26명, 후쿠오카현 22명, 홋카이도 21명, 교토부 21명, 나라현 16명, 군마현 14명, 이바라키현 11명, 오카야마현 10명, 미에현 7명, 도치기현 7명, 나가노현 7명, 시즈오카현 3명, 구마모토현 3명, 가고시마현 2명, 오이타현 2명, 니가타현 1명, 시가현 1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71만3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9월 1일 2만20명, 2일 1만8215명, 3일 1만6727명, 4일 1만6005명, 5일 1만2906명, 6일 8227명, 7일 1만602명, 8일 1만2384명, 9일 1만394명, 10일 8884명, 11일 8799명, 12일 7209명, 13일 4169명, 14일 6272명, 15일 6803명, 16일 5703명, 17일 5092명, 18일 4697명, 19일 3398명, 20일 2222명, 21일 1765명, 22일 3242명, 23일 3599명, 24일 2091명, 25일 2670명, 26일 2133명, 27일 1147명, 28일 1720명, 29일 1982명, 30일 1574명, 10월 1일 1444명, 2일 1242명, 3일 967명, 4일 599명, 5일 980명, 6일 1125명, 7일 972명, 8일 826명, 9일 775명, 10일 553명, 11일 369명, 12일 610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13명, 오사카부 8명, 오키나와현 5명, 교토부와 가나가와현 각 2명, 사이타마현과 아이치현, 이시카와현 1명씩 합쳐서 33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8023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8036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71만2361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71만3073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71만2361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37만6974명으로 전체 4분의 1에 육박하고 있다.

이어 오사카부가 20만1429명, 가나가와현 16만8533명, 사이타마현 11만5333명, 아이치현 10만6224명, 지바현 10만109명, 효고현 7만8054명, 후쿠오카현 7만4230명, 홋카이도 6만4230명, 오키나와현 4만9947명, 교토부 3만5763명, 시즈오카현 2만6699명, 이바라키현 2만4332명, 히로시마현 2만1854명, 기후현 1만8645명, 군마현 1만6679명, 미야기현 1만6246명, 나라현 1만5498명, 도치기현 1만5399명, 오카야마현 1만5202명, 미에현 1만4720명, 구마모토현 1만4336명, 시가현 1만2332명, 후쿠시마현 9469명 등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4322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3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31명 줄어든 413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3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68만3921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68만4580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11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4만2802건으로 집계됐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이성윤 공소장 유출' 수사 중 공수처, 대검 압수수색 돌입
'이성윤 공소장 유출' 수사 6개월 만에 검사 등 10여명 대검 서버 압수수색 압수수색 미리 알려져…檢 "표적수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성윤 서울고검장 공소장 유출 사건'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예고한 대로 26일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최석규)는 이날 오전 대검 정보통신과에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명을 보내 서버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압수수색은 15층 소회의실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정보통신과 직원들이 통신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압수 대상 물품을 갖고 올라와 이를 공수처 관계자들이 자료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보인다. 압수수색에 앞서 취재진과 마주친 공수처 관계자들은 '압수수색을 예고한 이유는', '보복수사라는 반발에 대한 입장은' 등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 고검장은 지난 5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위법 출국금지 수사 외압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당시 공소장 내용이 보도되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지시로 대검에서 진상조사에 나섰다. 그러자 여권 성향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공수처에 '성명불상의 검사'를 고발했고, 공수처는 이 고발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정치

더보기
이재명, 김대중 정치적 고향 목포서 "호남이 민주주의·인권·평화의 뿌리"
'3박4일' 호남 첫 방문지로 DJ 고향 목포 찾아 신안 닥터헬기 계류장 방문…"비용 들어도 해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로 여권의 텃밭 호남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번 일정의 첫 방문지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전남 목포를 찾았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목포 동부시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개혁은 호남에 빚을 지고 있다"며 "호남이 이 나라 민주주의와 인권과 평화의 뿌리"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순신 장군의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를 언급하며 "호남이 없으면 이 나라 민주주의와 개혁과 미래가 없다"며 "호남은 우리 역사를 통틀어 억압받고 힘들어하면서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온 우리 민중들의 본거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가짜뉴스도 지적했다. 그는 "(뉴스에서) 자막과 아나운서의 멘트로 '폭도들이 경찰을 습격해 총을 빼앗아갔다, 사람들을 살상하고 군을 향해 총질하고 있다'고 해 제가 진짜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언론이 중요하다. 지금도 온갖 가짜뉴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스트릿댄스 열풍 잇는 댄스 배틀 서울역에서 열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청소년이 다양한 장르의 댄스 경연을 맘껏 펼치는 ‘나마네스테이션’ 무대가 열린다. 아이오로라, 푸른나무재단, 코레일, 스트릿우먼파이터가 주최, 주관하고 노원구립상계문화의집, 서울시립금천청소년센터, 서울시립노원청소년센터,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서초구립방배유스센터, 연수청소년문화의집, 인덕문화창작공간 미트업센터가 협력해 준비한 나마네스테이션은 12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다양한 장르의 스트릿 댄스팀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 그리고 시민 관객 500여명을 만난다. 나마네스테이션에는 왁킹, 힙합, 락킹, 비보이 등 다양한 분야의 댄스 경연이 마련돼 참여하는 댄스팀, 청소년에게는 무대이자 시민들에게는 신나는 거리 축제로 다채로운 즐거움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댄스 경연대회 영상은 숏폼 형태로 12월 중 유스내비에 공개된다. 유스내비는 청소년의 소소하지만 진로 설계에 구체적인 기반이 되는 재능, 취미, 진로 활동 등을 서울시가 인정해 주는 모바일 포트폴리오로 기록하는 청소년 미래 내비게이션 플랫폼으로서 기능 리뉴얼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 청소년 미래 내비게이션 플랫폼 유스내비는 기능 리뉴얼을 기념해 플랫폼 내 60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집 팔고 사게 해줘야 부동산문제 풀린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적 원인은 누가 뭐라 그래도 집값 폭등입니다. 집값 폭등은 결국 매물 실종, 전세값 폭등, 계층간 불균형 심화 등의 주거 참사를 불러왔고 거의 전 국민이 부동산문제에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올랐으면 감사할 일이지 왠 불만들이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 아닙니까?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광역시, 지방 대도시, 아니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경우에 따라 2~3배 올랐으니까 모두 좋아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비싼 양도세, 대출 규제, 최고의 부동산 악법으로 불리는 임대차 3법때문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전세를 구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너 나 할 것없이 불만이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결국 주택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에 따른 부동산 문제 해결은 신규 공급도 중요하지만 기존 주택매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