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2.03 (금)

  • 흐림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7.7℃
  • 서울 4.4℃
  • 구름많음대전 5.0℃
  • 맑음대구 2.0℃
  • 구름많음울산 6.0℃
  • 흐림광주 6.2℃
  • 구름조금부산 5.4℃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5.6℃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5.1℃
  • 맑음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e-biz

멍이요, 빅 데이터 활용 인공지능(AI) 개발.... 해외 시장 진출 준비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반려동물 이동 펫택시를 운영하는 ‘멍이요’는 30,000건 이상의 반려동물 운송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멍이요는 반려동물 모빌리티 AI 자동 배차 솔루션을 개발했다. 기존 배차/예약 시스템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인공지능(AI) 자동 배차시스템이며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단 거리 기사가 자동 매칭되고 최적의 차량으로 자동 배차를 시행한다. 고객은 이용 요금, 소요 시간, 이동 경로, 기사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기업 측에 따르면 일반적인 택시/대리운전 등의 배차 방식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기존의 위치기반 배차시스템과의 차별점을 뒀다. 반려동물 운송에 따르는 수천 가지의 변수들을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적의 조건을 찾아 배차하는 시스템을 최초로 개발 및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 멍이요 측의 설명이다.

 

또한 멍이요는 고객이 이용하고자 하는 동물병원, 미용샵, 유치원, 호텔 등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예약하는 반려동물 전문 매장 AI 예약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인공지능(AI)이 고객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알고리즘 시스템으로 유치원 추천, 미용 스타일 추천, 날씨 상황에 따른 실내 매장 추천 등 고객 맞춤 알고리즘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멍이요 백충진 대표는 “혁신적인 부분을 내세우기 위한 인공지능(AI)개발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허 출원도 마친 상태다. 더 나아가 AI 솔루션을 보급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한다”고 밝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집 팔고 사게 해줘야 부동산문제 풀린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적 원인은 누가 뭐라 그래도 집값 폭등입니다. 집값 폭등은 결국 매물 실종, 전세값 폭등, 계층간 불균형 심화 등의 주거 참사를 불러왔고 거의 전 국민이 부동산문제에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올랐으면 감사할 일이지 왠 불만들이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 아닙니까?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광역시, 지방 대도시, 아니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경우에 따라 2~3배 올랐으니까 모두 좋아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비싼 양도세, 대출 규제, 최고의 부동산 악법으로 불리는 임대차 3법때문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전세를 구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너 나 할 것없이 불만이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결국 주택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에 따른 부동산 문제 해결은 신규 공급도 중요하지만 기존 주택매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