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0.15 (금)

  • 맑음동두천 17.7℃
  • 흐림강릉 16.1℃
  • 흐림서울 19.9℃
  • 대전 18.1℃
  • 대구 17.6℃
  • 흐림울산 18.4℃
  • 광주 17.6℃
  • 흐림부산 21.2℃
  • 흐림고창 16.4℃
  • 흐림제주 23.3℃
  • 흐림강화 19.7℃
  • 흐림보은 16.7℃
  • 흐림금산 17.0℃
  • 흐림강진군 20.5℃
  • 흐림경주시 17.5℃
  • 흐림거제 21.6℃
기상청 제공

사회

[속보]신규확진 2087명, 이틀째 2000명대…수도권 73%

URL복사

 

국내 발생 2047명, 해외 유입 40명…74일째 네자릿수
 

[시사뉴스 신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087명 증가한 28만4022명이다.

전날(2008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0명대를 이어갔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74일째 네자릿수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4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0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725명→1409명→1462명→2056명→1921명→1973명→1973명이다. 하루 평균 환자 수는 1799.3명으로 이달 10일부터 9일째 1700명대에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1524명(73.0%), 비수도권에서 563명(26.9%) 발생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대선 후보 이것만은 챙기자】 미중 패권경쟁 속에 놓인 북핵 문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북핵’으로 대변되는 대북문제는 더 이상 남한과 북한 사이의 문제가 아닌 미국과 중국 등 주변국들과 함께 풀어야 하는 고차방정식이 된 지 오래다. 특히 트럼프 정부에 이어 바이든 정부 들어서도 미중간 대결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차기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 중 하나의 선택을 강요당하는 더 전략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일 전망이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계승 북한을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시각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UN총회 연설을 통해 ‘한반도 종전선언’을 제안하며, 주변국 특히 미국을 설득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협의를 통해 종전 선언에 관한 한국 측 입장을 상세히 설명했다고 한다. 그는 양측이 이 문제를 긴밀히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며 “미국 정부 역시 한반도 평화에 커다란 관심과 의지를 가진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 노무현 정부의 평화번영정책,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계승 발전시키겠다”며, “한반도 평화경제체제는 평화가 경제

정치

더보기
【커버스토리-대선 후보 이것만은 챙기자】 미중 패권경쟁 속에 놓인 북핵 문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북핵’으로 대변되는 대북문제는 더 이상 남한과 북한 사이의 문제가 아닌 미국과 중국 등 주변국들과 함께 풀어야 하는 고차방정식이 된 지 오래다. 특히 트럼프 정부에 이어 바이든 정부 들어서도 미중간 대결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차기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 중 하나의 선택을 강요당하는 더 전략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일 전망이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계승 북한을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시각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UN총회 연설을 통해 ‘한반도 종전선언’을 제안하며, 주변국 특히 미국을 설득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협의를 통해 종전 선언에 관한 한국 측 입장을 상세히 설명했다고 한다. 그는 양측이 이 문제를 긴밀히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며 “미국 정부 역시 한반도 평화에 커다란 관심과 의지를 가진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 노무현 정부의 평화번영정책,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계승 발전시키겠다”며, “한반도 평화경제체제는 평화가 경제

경제

더보기
당국, 4분기 중 취급된 전세대출 예외 방침...규제 선회에 문의 잇따라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금융당국이 4분기 중 취급된 전세대출은 총량관리 한도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을 밝힌 이후 시중은행 영업점에서는 고객들의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서초구 한 은행 A지점을 찾은 고객은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연말까지 대출을 신청하면 그대로 받을 수 있냐"고 질문했다. 서울보증보험 최대 대출가능한도가 줄어드는지 묻는 경우도 있었다. 전세대출 한도는 보증기관에 따라 보증비율이 다르고 임차보증금 80% 범위 내에서 최대 5억원이다. 이 지역 주변 고가 아파트 전세금액이 높아서 가능한 대출을 많이 받길 원하는 고객들이 발걸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구로구 B지점 관계자는 "지난주 전세자금대출 고객 상담과정에서 지점별 한도로 상담 이후 가급적 빨리 대출을 접수하라고 안내한 고객들이 유선으로 잔금일을 조정해야 하는지 문의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세대출은 통상적으로 상담을 받은 뒤 실행까지 한 달 가량이 소요된다. 신청 의사를 밝혔더라도 미리 한도를 따로 잡아두지 않기 때문에 마음 졸이던 고객들이 전날 금융당국의 결정으로 어느 정도 마음을 놓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서구 C지점 직원은 "기존 상담 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제6회 (재)이구열장학재단 문화예술인지원사업 'DTC Young artist project 2021' 展
대전복합터미널과 재단법인 이구열장학재단은 12월 5일까지 청년작가 김영웅 오현석 지원전시를 갖는다. 선발 작가인 김영웅과 오현석은 지난 1년간 책임 큐레이터와 작품활동의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논의, 실험하며 그 결과물을 이번 ‘dtc 영 아티스트 프로젝트(Young artist project)2021’를 통해 발표한다. 대전복합터미널 dtc갤러리1,2에서 열리는 김영웅 오현석의 전시는 '대전미술계의 신진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이구열장학재단의 중장기 후원사업의 일환이다. 김영웅은 우드락 위에 펜, 물감, 포맥스, 천, 실 등으로 이용해 감성적이고 포근한 느낌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가 ‘땀땀이’로 부르는 작품들은 각각 그 위치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유영하며 한 공간에서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사회를 표현한다. 그 사회 속에는 환경에 잘 적응하는 순응 땀땀이, 앞서서 땀땀이를 이끄는 리더 땀땀이, 발길 닿는 대로 이곳저곳 옮겨 다니는 방랑자 땀땀이, 자신만의 세계를 드러내는 유니크한 땀땀이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오현석은 의자, led조명을 활용해 상대의 존재를 동일하게 대하는 역지사지 관점에 대한 수행과 내적 경험을 표현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대선투표 제대로 하려면 우리부터 정신 바짝 차립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이재명 후보 확정에 국힘 본격 토론회 예비경선에서부터 장장 세 달여간에 걸친 대장정 끝에 지난 10일 막을 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극적으로 과반이상의 득표율로 내년 3월 9일 열리는 20대 대선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3차 슈퍼위크 선거인단 투표에서 62% 이상 득표하면서 막판 스퍼트를 낸 이낙연 후보측은 “지도부는 즉시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당헌·당규 위반을 바로잡는 절차를 하루빨리 진행해야 한다”면서 사실상 경선불복을 시사하며 결선투표를 하자고 나서고 있습니다. 이낙연 후보측은 “축구경기에서 게임종료 직전 한골을 억울하게 먹었는데 비디오 판독 요청도 못하냐? 비디오판독요청이 판정불복은 아니지 않으냐”며 거세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세균, 김두관 후보 사퇴 때마다 이같은 문제를 제기해 왔으나 당 지도부가 거의 무반응으로 무시해 왔고 민주당 대선후보는 이재명이라고 공식 선언한 점, 사퇴 당사자인 정세균, 김두관 후보가 이낙연 후보측의 문제제기에 오히려 당지도부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점 등을 비추어 볼 때 당지도부가 “이낙연 후보측 요구를 받아들여 검토해보니까 별 문제 없더라”라고 결론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