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화신세라믹의 위생도기·수전 전문 브랜드 크린스(CLINS)가 욕실 분위기와 사용 용도에 맞추어 폭넓게 선택 가능한 욕실 수전 4종을 지난 6일 새롭게 선보였다.
크린스(CLINS)신제품 4종은 모두 포말 토수 형태로 물 튀김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물줄기를 구사하며 싱글 레버 방식으로 온도 조절과 토수량 조절이 용이하다. 또한 크롬 도금으로 광택이 오래 지속되어 청결한 인테리어를 유지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HS- CF1006 샤워 욕조 수전’은 대붙이 한 개의 레버식 온 ·냉수 혼합 꼭지로 넓은 곡면과 모서리가 어우러진 안정적 형태의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HS-CF1004 세면기 4인치 수전’은 부드러운 곡면과 모서리 디자인으로 각형, 라운드형 형태의 세면기 모두에 어울린다.
크린스(CLINS)의 ‘HS-CF1002 세면기 겸용 수전’와 ‘HS-CF1001 세면기 원홀 수전’ 역시 대붙이 한 개의 레버식 온냉수 혼합꼭지의 싱글레버 형태로 편리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HS-CF1002는 샤워 겸용 원홀 세면 수전으로 샤워줄과 샤워헤드가 연결 되어있어 목적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고, HS-CF1001은 원홀 세면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화신세라믹 관계자는 “원룸, 오피스텔, 주택, 상가 등 다양한 공간에 알맞게 적용할 수 있는 4종의 새로운 수전을 선보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