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0.21 (목)

  • 맑음동두천 6.5℃
  • 구름많음강릉 11.4℃
  • 구름조금서울 9.7℃
  • 맑음대전 9.1℃
  • 구름많음대구 11.6℃
  • 구름조금울산 11.5℃
  • 맑음광주 11.6℃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15.3℃
  • 맑음강화 7.7℃
  • 구름조금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6.5℃
  • 구름조금강진군 11.8℃
  • 구름많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동아대, 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A등급 받아

URL복사

 

[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본격 시작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은 1, 2차년도 사업 종료 시 연차평가를 거쳤고, 사업이 종료되는 올해(3차년도)엔 사업기간 전체 주요 성과에 대한 종합평가가 이뤄졌다.

 

동아대는 자율협약형인 Ⅰ유형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동아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3년간 수행하며 지원받은 금액은 200억여 원에 이른다.

 

동아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전략과 추진실적이 대학 중장기발전계획과 체계적으로 연계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강화한 ‘마이크로모듈 교육과정 및 이중전공제’를 도입한 것이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 강화, 유연학사제도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코로나19 이전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스마트러닝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돋보였고, ‘원격수업관리위원회’와 ‘원격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비대면 수업의 체계적인 질 관리를 위해 노력했다는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정규 동아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기획처장)은 “이번 성과평과 결과는 3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사업 선정’과 함께 동아대의 교육혁신과 발전을 위한 구성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우수한 교육성과 창출을 위해 교육혁신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유시민 "비방 목적 없었다"... '한동훈 명예훼손' 첫 재판서 혐의 무죄 주장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첫 재판 검찰 "한동훈, 계좌 들여다 본 적 없다" 유시민 측 "결론적으로는 모두 무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이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들여다 봤다' 등의 발언으로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가 모두 무죄라는 주장을 펼쳤다. 유 전 이사장 측은 이 사건 관련 발언이 '구체적인 사실적시가 아닌 추측인 점', '사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는 점', '비방의 목적이 없었던 점' 등의 이유를 무죄의 근거로 들었다.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지상목 판사 심리로 열린 유 전 이사장의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1차 공판기일에서는 유 전 이사장 측과 검찰의 열띤 공방이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재판은 오후 4시께 마무리됐다. 이날 재판을 시작하면서 공소사실을 나열한 검찰은 "유 전 이사장은 알릴레오 방송에서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로 추측되는 이가 노무현재단 계좌 등을 살펴보고 계좌 내용을 열람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며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검찰이 내 계좌를 봤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또 한 검

정치

더보기
문 대통령 "누리호, 첫 발사 훌륭한 성과... 700km 올린 것 만도 대단"
누리호 발사 참관 후 대국민 연설서 직접 결과 발표 "더미위성 궤도 안착 미완 과제…내년 5월엔 성공"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궤도 안착에 성공하지 못한 것을 두고 "아쉽게도 목표에 완벽하게 이르진 못했지만, 첫번째 발사로 매우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 참관 후 대국민 연설에서 직접 누리호 비행 시험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발사관제로부터 이륙, 공중에서 벌어지는 두차례 엔진 점화와 로켓 분리, 페어링과 더미 위성 분리까지 차질없이 이뤄졌다"며 "완전히 독자적인 우리 기술"이라고 했다. 이어 "다만 더미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 미완의 과제로 남았다"며 "하지만 발사체를 우주 700㎞ 궤도까지 올려보낸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다. 우주에 가까이 다가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누리호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 지 12년 만에 여기까지 왔다. 이제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된다"며 "오늘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해 보완한다면 내년 5월에 있을 두번째 발사에서는 반드시 완벽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임혜숙 과기장관 "누리호, 발사체 핵심기술 확보 성과...내년 5월 성공 노력"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번 누리호 발사는 핵심기술 확보에 큰의미가 있다"며 "내년 5월 예전된 2차 발사에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 장관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21일 오후 7시경 누리호 발사 관련 브리핑을 진행했다. 임 장관은 "오늘 오후 5시 발사된 누리호가 전 비행 과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했다. 다만 3단 엔진이 조기 연소 종료돼 위성모사체가 고도 700km의 목표에는 도달했으나 7.5km/s의 속도에는 미치지 못해 지구 저궤도에 안착하지 못했다"고 당일 진행된 누리호 발사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늘 발사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1단 엔진 점화→이륙→1단 엔진 연소 및 1단 분리→페어링 분리→2단 엔진 점화 및 연소→2단 분리→3단 엔진 점화 및 연소→위성모사체 분리 등 국내 독자개발 발사체의 첫 비행시험으로서 주요 발사 단계를 모두 이행했다"며 "발사체 핵심 기술을 확보했음을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이륙 후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등이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나 3단에 장착된 7t급 액체엔진이 목표된 521초 동안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홍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 민주당 의총에 참석해 상견례를 가진 후 18일 경기도, 20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임하면서 오히려 본인의 능력과 강점을 부각하려고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대선후보 확정 후 대장동 의혹사건 여파로 이른바 컨벤션효과는 크게 없었다는 지적 속에서도 여전히 야당 후보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면 반전의 기회를 잡은 국민의힘 측에서 아직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에 전혀 부응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토론회 등에서 준비 덜 된 모습 보여줘 실제로 17일 밤 9시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방송된 채널A의 ‘대장동을 말한다’라는 TV토론 프로그램에 여야 의원 4명이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 여당 의원들은 논리를 가지고 조목조목 설명하는데 비해 야당 의원들은 상식과 국민 감정에 호소하며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 시청자들은 답답하게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명캠프진영에서는 이재명 후보 대변인인 박찬대 의원(2선),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초선)이 참석했고 야당은 홍준표캠프에서 조경태 의원(5선), 윤석열캠프에서는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