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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2021 부산지역 특허전략 경진대회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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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 학생들이 특허청, 부산광역시, 한국발명진흥회 주최, 부산지식재산센터, 동서대 주관으로 최근 열린 ‘2021 부산지역 특허전략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휩쓸었다.

 

부경대 기계설계공학과 3학년 장영진, 김보경, 황지민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가장 우수한 특허전략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 상금은 100만 원이다.

 

이들은 로봇전문기업인 SH로보틱스가 출제한 드론 스테이션 관련 기술에 대해 시장동향 검토 및 관련 특허동향을 조사하고, 드론 스테이션 관련 핵심 특허를 선정해 해당 기업에 적절한 특허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부경대 융합디스플레이공학과 석사과정 백경도, 김진기, 이주경 팀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인 최우수상과 상금 75만 원을 받았고, 부경대 행정학과 1학년 남다영, 동서대 추승화, 김유정 팀이 우수상과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올해 4회째를 맞은 부산지역 특허전략 경진대회는 기업이 문제를 제시하고, 지역 대학의 대학(원)생들이 창의적인 특허전략을 제시해 겨루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부경대 등 부산지역 대학에서 총 56개 팀이 참가해 부산시의 7대 전략산업을 대상으로 SH로보틱스, ㈜진삼, ㈜서브원 등 15개의 부산지역 기업들이 낸 문제로 특허전략 아이디어를 겨뤘다.

 

한편 부경대는 지난해 IP지역인재양성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취업연계IP지역인재양성사업단(단장 양지영‧식품공학과 교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번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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