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9.18 (토)

  • 구름많음동두천 19.5℃
  • 구름많음강릉 18.2℃
  • 구름조금서울 22.0℃
  • 구름조금대전 18.8℃
  • 구름조금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20.0℃
  • 구름조금광주 22.3℃
  • 구름조금부산 20.5℃
  • 구름조금고창 19.4℃
  • 흐림제주 22.9℃
  • 구름조금강화 20.8℃
  • 흐림보은 18.2℃
  • 구름조금금산 18.3℃
  • 흐림강진군 23.5℃
  • 구름조금경주시 18.8℃
  • 구름조금거제 21.0℃
기상청 제공

사회

충북, 하루 33명 신규 확진,,,음성·진천서 연쇄감염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기업체 직원 등의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충북에서 15일 하루 3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음성군 15명, 청주시 9명, 진천군 6명, 충주시와 보은군, 옥천군 각 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에서는 인력회사 직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18명이다. 닭 가공업체 직원 1명도 감염돼 이 업체 관련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었다.

지난 13일 첫 감염자가 발생한 소주방에서는 방문자 2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6명이다.

용기 제조공장과 섬유업체에서는 2명과 6명이 각각 확진됐다. 관련 감염자는 5명(진천 3명)과 8명(청주 2명)이다.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은 40대 외국인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천은 골프장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전체는 6명으로 늘었다. 음성의 용기 제조공장에 다니는 직원 2명도 무증상 확진됐다.

선행 확진자와의 연결 고리가 확인되지 않은 10대와 20대 2명의 감염 사실도 확인됐다. 이들은 미열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았다.

청주에서는 음성 섬유업체와 관련된 외국인 1명이 감염됐다.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2명도 양성이 나왔다.

서울시와 인천시 확진자의 직장 동료·가족 2명도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무증상 선제 검사를 한 30대 외국인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늦은 오후에는 대구의 선행 확진자를 접촉한 50대와 몸살 증상이 발현한 20대가 추가 확진됐다.

충주 30대 외국인 확진자는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았다. 보은과 옥천에서는 평택시와 서울시 확진자의 가족 2명이 감염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70명이다. 그동안 확진 판정을 받은 74명이 사망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뛰어난 곡 해석력을 바탕으로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7일 발매한 앨범 수록곡이 포함돼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아름답고 섬세한 선율로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이 24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연주를 들은 저널리스트 베른트 호페는 “20세기 전설적인 연주자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마에스트로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탈리아 지네티 국제콩쿠르 1위, 그리스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쿠르 1위, 티보르바르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했다. 해외 초청공연으로 △스위스 비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궤팅엔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한국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바로크합주단 △부산시향 △울산시향 △충남도향 △창원시향 △대구시향 등과 협연했다. 2012년부터는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의 예술감독 및 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지배적 소수자의 ‘그들만의 리그’는 ‘ 폭망’의 지름길이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고발사주의혹’이 대선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윤후보가 검찰총장에 재직할 때인 작년 4월 3일과 8일 검찰의 한 관계자가 유시민 최강욱 등 범여권 인사들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야권 국회의원후보에게 전달했고 이 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 힘)선거대책부위원장에게 전달해 고발장을 제출하게 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검찰의 한관계자는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손준성검사로 추정되고, 야권 국회의원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 김웅 의원, 미래통합당 선대부위원장은 10일 저녁 제보자가 본인이라고 스스로 밝힌 조성은씨이다. 이 사건이 왜 핵폭탄급 이슈가 되느냐하면 현직 검찰총장이 총선 직전 측근 검사를 시켜 야당에 여권 주요 인사들을 고발하게 하고 실제 그 고발로 핵심 여권인사가 유죄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한 두번째 고발장은 거의 같은 내용으로 작년 8월 고발이 되어 최의원이 올해 6월 1심에서 벌금 80만원의 유죄를 선고받기도 했다. 여권이 이 고발장이 윤석열 전 총장의 사주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4월 3일 고발장에 ‘도이치모터스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