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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에이치이엠파마, 미생물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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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전문 기업 ㈜에이치이엠파마(대표이사 지요셉, 이하 에이치이엠파마)가 미생물 통합관리 시스템인 ‘LIMS(Lab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이엠파마가 개발한 LIMS는 장내 미생물 연구를 위한 수천종의 미생물 정보를 빅데이터 기반의 실험정보 관리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 기반의 기술이기 때문에 미생물 관리 시스템이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이지만, 그동안 고도의 실험장비를 통해 분석 및 실험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수많은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에이치이엠파마는 LIMS를 개발하여 미생물뿐만 아니라 치료제 연구에 필요한 각종 샘플의 정보 및 분석 결과 등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포스트코로나와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맞춰 최근 바이오 산업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치료제 및 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전방위적 산업에 적용시킬 수 있어 LIMS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치이엠파마 관계자는 “본 시스템을 토대로 미생물 등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추적 관리하고, 향후 인공지능 등 IT기술을 접목시켜 치료제 연구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이엠파마는 올해 장내환경개선 기능이 확인된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HEM1036를 비롯하여 총 9종의 균주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출원을 진행 중인 다수의 균주를 보유하는 등 치료용 및 기능성 균주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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